UN ECOSOC NGO FLML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총재 박창수) 회원들은 12.20(화)사당역 근처 까리따스사랑의식당에서 노숙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급식나눔봉사를 하였다.차가운 날씨에도 바삐 움직이는 회원들의 얼굴은 밝은 모습이었고, 노숙인.독거노인 등 어려운 어르신들도 잠시나마 편안하게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었다.박창수 총재는 "차가워진 날씨에 한끼가 절실한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밥과 국은 생명이고 사랑이라는 정신으로 나눔봉사에 임하고 있다"며, "유례없이 추운 겨울을 맞아 노숙인.독거노인.부모로부터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대표에게 28일 소환 조사를 통보했다. 22일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 유민종)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제3자뇌물공여 등 혐의로이 대표에게 전날 소환장을 보내서 28일 오전 10시에 조사에 응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 재식시 성남FC 구단주로 있으면서 두산건설·네이버·농협·차병원·현대백화점·알파돔시티 등 6개 기업으로부터 성남FC 후원금 160억 원 상당을 유치하고, 그 대가로 건축 인허가 등 편의를 봐줬다고 보고 있다.검찰이 지난 9월

여야가 예산안에 잠정 합의했다. 국민의힘 주호영,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22일 오후 국회 본청 운영위원장실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그간 쟁점이 되었던 법인세는 현행 과세표준 구간별로 각 1% 인하하고 금융투자소득세는 2년간 유예하기로 하였다. 본 합의안은 오는 23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오늘 오후 여야 원내대표가 발표한 합의서는 다음과 같다.[합의서]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 힘은 2023년도 예산안에 관해 다음과 같이 처리하기로 합의한다.1. 2022년 12월 23일(금) 18

우리 국민의 65.9%는 한국의 문화 분야를 선진국 수준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19일 발표한 ‘2022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 결과, 문화 분야는 ‘이미 선진국 수준’이라는 응답이 65.9%로 가장 많았고, 특히 한국 대중문화에 대해 ‘우수하다’고 답한 비율이 96.6%로 2008년 대비 43% 포인트 상승하며 조사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전통문화에 대해서도 ‘우수하다’가 95.1%, ‘한국 사람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 89.8%, ‘우리나라는 살기 좋은 곳이다’ 9

집을 사려고 퇴직연금을 중도에 인출한 인원이 지난해 3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9일발표한 ‘2021년 퇴직연금통계 결과’에 따르면 2021년 퇴직연금을 중도 인출한 인원은 5만4716명인데, 이 중 주택구입을 위해 퇴직연금을 중도인출한 인원은 2만9765명으로 전체의 54.4%를 차지하여 2020년(2만9231명)에 이어 다시 한 번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였는바, 중도 인출 인원은 전년 대비 20.9% 줄었지만, 주택 구입을 목적으로 중도 인출한 인원은 오히려 1.8% 늘어났으며, 주택 구입 목적을 위한 중도 인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현행 당원투표 70%. 일반국민여론조사 30% 반영비율을 18년만에 바꿔 당원투표 100%로 당대표를 선출하고 결선투표제를 도입하는 전당대회 룰을 19일 의결했다. 이어서20일 상임전국위원회, 23일 전국위·상임전국위에서 당헌·당규 개정 작업을 완료한다.비대위가 전격적으로 전당대회룰 개정에 나서면서 비윤(비윤석열)계와 특정 후보 배제라는 반발도 계속되고 있는데, 유승민 전 의원은 이날 KBS에서 “유승민 한 사람 잡으려고 대통령과 윤핵관들이 이렇게까지 심하게 하느냐”며 “권력의 폭주라고 생각한다”며, “민심

UN ECOSOC NGO FLML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총재 박창수) 회원들은 2022.12.12 노숙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나눔봉사를 안양 노인복지회관에서 하였다.약 450여분의 어르신들께 1시간 10분만에 급식을 하다보니 숨돌릴틈도 없이 팀웍으로 바쁘게 움직여야 했고,덕분에 어르신들께서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편안하게 점심식사를 하였다.박창수 총재는 "차가워지는 날씨에 한끼가 절실한 어려운 어르신들께 따뜻한 밥과 국은 생명이고 사랑"이라며, "추운 겨울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봉사활동을 더욱 활발하

UN ECOSOC NGO FLML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총재 박창수)2022년도 12월 정기행사 겸 송년회가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식전행사로 최재철 교수의 지식나눔콘서트에 이어 국민의례와 총재 환영사 및 임명장 수여가 있었는데, UN ECOSOC NGO FLML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 홍보대사로 미스코리아이소윤님이 위촉되었고, 최근 공식 출범한 사단법인 다문화행복공동체 임원진에 대한 임명장수여도 있었는데, 앞으로 많은 활동들이 기대되고 있다.이어진 만찬과 공연 그리고 회원소통의 시간에는 푸근한 분위기 속에 즐겁

지난 3분기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이 0.79명을 기록한 가운데 미국의 CNN은 현지시간 4일역대 한국 정부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약 2000억 달러(약 260조원)를 투입하여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지만 결과는 미흡하다고 보도했다.현재 한국은 합계출산율 0.79명으로 세계 최저 출산율 기록을 경신했는데 이는 안정적인 인구 유지에 필요한 2.1명보다 훨씬 낮고 미국(1.6명)이나 일본(1.3명)보다 낮은 실정이다.이러한 저출산 현상은 일반적으로 높은 부동산 가격, 교육비 및 더 큰 경제적 불안같이 젊은이들이 가정을 갖지 못 하게

사단법인 다문화행복공동체(Multicultral Happy Community)가 2022.11.21 정식 설립허가를 받은데 이어서 12.2 법원등기까지 마무리 됨으로써 공식 출범하게 되었다.박창수 이사장은 " 현재 우리나라는 극심한 저출산 속에서 다문화가정이 계속 증가하고 있고 다문화학생은 물론 총을 쏘는 다문화출신 군인들도 계속 늘고 있으며, 지방에서는 적지 않은 외국인 출신 며느리가 제사상을 준비하고 있는 등 다문화가정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다문화가정, 다문화학생들이 겪고 있는 여러가지 현실적인 문제점들을 극복하고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2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연에서 공식 주제가 ‘드리머스’(Dreamers)를 열창하였다. 정국이 그라운드 가운데의 시상대 모양 무대에 등장하자 경기장을 채운 6만 관중은 뜨거운 함성과 박수를 보냈다.수십 명의 댄서가 정국과 함께 안무를 선보였으며, 중간엔 카타르 국민가수인 파하드 알쿠바이시가 등장해 정국과 2절 무대를 함께했다. 경쾌한 멜로디로 시작되는 ‘드리머스’는 “우리는 꿈을 꾸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그것을 믿기 때문에 그것을 이

UN ECOSOC NGO FLML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총재 박창수) 회원들은 2022.11.20(일) 청계산에서 숲속 쓰레기줍기 환경보호활동을 전개하였다.청명한 날씨 속에 이른바 플로깅(Plogging)을 하였는데, 플로깅은 조깅, 걷기, 산행을 하여 건강도 챙기면서 쓰레기줍기 환경보호활동도 하는 환경운동을 말한다.박창수 총재는 "대부분의 시민들이 깨끗한 숲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일부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아쉬운 점이 있는데, 특히 휴식터 주변에는 적지 않은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다"며 "깨끗한 숲보전과 특히 겨울철 산불예방에

UN ECOSOC NGO FLML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총재 박창수) 회원들은 11.14(월) 안양 노인복지회관과 11.15(화) 까리따스사랑의식당에서 노숙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급식나눔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450여명이 되는 분들께 한시간 남짓한 시간에 집중해서 급식을 하다 보니 무척 바쁘고 건장한 회원도 어깨와 팔이 아프다고 할 정도였다.박창수 총재는 "한끼가 아쉬운 어려운 분들에게 밥은 생명과 사랑이라는 생각으로 급식나눔봉사에 임하고 있다"며, "특히 경제가 어렵고 추운 겨울이 오고 있어 이들 취약계층에 대한

UN ECOSOC NGO FLML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총재 박창수) 회원들은 2022.11.12(토) 대모산과 구룡산에서 숲속 쓰레기줍기 환경보호활동을 전개하였다.이른바 플로깅(Plogging)이라 불리는 환경운동을 하였는데, 플로깅이란 조깅, 걷기, 산행을 하여 건강도 챙기면서 쓰레기줍기 환경보호활동도 하는 환경운동을 말한다.박창수 총재는 "지난 5월 서울에서 개최된 세계산림총회세서 논의되었듯이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숲을 잘 가꾸고 보존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라며, "앞으로도 숲속 환경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

UN ECOSOC NGO FLML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총재 박창수) 회원들은 다소 쌀쌀해진 날씨 속에 까리따스사랑의식당에서 노숙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급식나눔봉사를 하였다특히 이날은 UN ECOSOC NGO FLML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와 상호협력 MOU를 체결한 서울테헤란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합동으로 급식봉사를 하였는데,박창수 총재는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서 노숙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생각되어 안타까운 마음인데, 비록 한끼지만 따스한 국과 음식을 편하게 드실 수 있어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UN ECOSOC NGO FLML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총재 박창수)는 2022년 10월 16일(일) 북한산 원효봉코스에서 쓰레기줍기 환경보호활동을 전개하였다.요즘 유행하는 용어로 플로깅(Plogging: 걷기, 조깅,등산하면서 쓰레기줍기도 하여 건강도 챙기고 환경보호활동도 하는 환경운동)을 하였는데, 박창수 총재는 "숲을 보호하고 겨울철 산불예방을 하며 깨끗한 숲환경 보호를 위해 앞으로 플로깅과 산불예방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0.7(금) 18:30~20:00 해외와 전국 각지에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UN ECOSOC NGO FLML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총재 박창수) 10월 정기행사와 나눔봉사위원회 출범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늘 지식나눔과 멋진 음악 그리고 음향지원 등 수고해 주시는 최재철 교수의 식전행사에 이어,이날은 나눔봉사위원회 출범식이 있었고 연현정 위원장과 부위원장들에 대한 임명징 수여도 있었는데,박창수 총재는 "좋으신 성품과 업무추진력 그리고 나눔봉사에 대한 열정을 가지신 연현정 위원장님(서울테헤란라이온스클럽 초대회장, SB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창단 3주년 기념 콘서트 ‘ARTEL and AMICO 친구’가 9월 21일(수) 오후 7시 30분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개최된다.아르텔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연주자들로 구성된 아르텔 앙상블의 연주와 반주로 대중들에게 친숙 한 노래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다.공연 출연진에는 △바리톤 윤혁진 △소프라노 강민성 △테너 배은환 △아르텔 앙상블(1st Vn. 박혜진, 2nd Vn.최운, Va.김지연, Vc.문주원, Pf.이경민)이 함께한다.이번 공연을 주최하는 아르텔 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지역주민과 취약계층의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