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사례가 하루새 추가로 13명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성동구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지금까지 총 46명으로 늘어났다.
또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어린이 환자도 발생했다.
19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이 추가 발생했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에서 추가 확진자가 하루새 13명 발생해 지역사회 전파에 비상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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