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110명, 21일만에 최저치…고개든 서울·세종 주의해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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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110명, 21일만에 최저치…고개든 서울·세종 주의해야(종합)
  • Newsfirst
  • 승인 2020.03.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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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first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확진자가 총 797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전날보다 110명이 늘어난 규모다. 이는 일일 신규 확진자가 74명이었던 지난달 21일 이후 21일만에 기록한 최저치다.

최근 국내 '코로나19' 감소세는 뚜렷하다. 0시 기준 일일 확진자 순증 규모는 지난 6일 518명, 7일 483명, 8일 367명, 9일 248명, 10일 131명으로 감소했다가 11일 242명, 12일 114명으로 등락한 후 이 날 다시 110명으로 더욱 감소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900명선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대구지역 잔불과 서울 구로구 콜센터내 집단감염, 세종시 정부청사 확진 여파로 아직 두 자릿수로 떨어지지 못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110명 중 대구가 61명, 서울이 13명, 세종 17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대구지역은 최근 신천지교회 신도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사실상 완료해, 정부 통계에 남은 검사결과가 거의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직 일반시민 확진자들도 나오고 있다.

최근 집단 감염지가 된 서울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 수는 정부 발표 기준으로 지난 12일 99명이었으나 서울시 등 지자체에 따르면 당일 저녁 109명으로 늘었다.

정부세종청사에서도 12일까지 2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양수산부가 18명으로 가장 많았고, 국가보훈처 2명, 보건복지부·교육부 각 1명이다.

이에 따라 하루새 늘어난 확진자 110명을 신고 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6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세종 17명, 서울 13명, 경기 7명, 경북 4명, 인천 2명, 부산 1명 순이었다.

누적 확진자 7979명의 지역은 대구 5928명, 경북 1147명, 서울 225명, 경기 185명, 충남 115명, 부산 100명, 경남 85명, 세종 32명, 강원 29명, 인천 27명, 울산 27명, 충북 27명, 대전 22명, 광주 15명, 전북 7명, 전남 4명, 제주 4명 등이다.

현재까지 누적 사망자는 68명이다. 이 날 0시 기준 추가 격리해제자는 177명으로 동일 시간대 신규 확진자 수를 처음으로 넘었다. 총 완치자 수는 510명이다.

이날 0시 누적 의심(의사)환자 수는 24만668명이며, 그중 22만2728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를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1만79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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