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36명, 10일째 100명대 억제…세 자릿수는 30일째(상보)
상태바
신규확진 136명, 10일째 100명대 억제…세 자릿수는 30일째(상보)
  • Newsfirst
  • 승인 2020.09.12 13: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ewsfirst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136명 발생했다. 지역발생 118명, 해외유입 18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176명에 이어 10일째 100명대를 유지했고, 세 자릿수 규모는 대구 경북 중심의 1차 확산기 때보다 8일 더 많은 30일째를 기록했다.

12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36명 증가한 2만2055명을 기록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13명, 격리 중인 사람은 3671명으로 전날 0시 기준 대비 282명 감소했다.

일일 확진자는 지난 14일 100명을 넘어선 이후 30일째 세 자릿수를 유지했다. 앞서 대구지역 1차 확산기 때 22일 연속 세 자릿수 확진자 발생 기록을 넘어선 상황이다. 폭발적 확산세는 꺾였지만, 여전히 100명대 박스권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으로 지난 8월 27일 441명까지 증가한 후 감소세로 전환해 이달 3일 200명 미만으로 떨어졌다. 지난 3일 이후 12일까지 '195→198→168→167→119→136→156→151→176→136 명' 등 10일째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136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50명, 부산 4명, 대구 4명(해외 1명), 인천 8명, 광주 3명, 대전 7명, 울산 1명, 경기 32명(해외 4명), 강원 3명, 충남 6명, 전북 해외 1명, 경북 2명, 경남 3명(해외 1명), 제주 1명, 검역과정 10명 등이다.

이 가운데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118명으로 전날보다 43명 감소했다. 확진자 추이는 8월 27일 434명을 고점을 찍고 하락해 이달 3일부터 100명대 를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이달 3일부터 12일까지 '188→189→158→152→108→120→144→141→161→118명' 등 10일째 100명대를 이어갔다.

지역발생 확진자 중 수도권은 서울 50명, 경기 28명, 인천 8명으로 총 86명으로 나타났다. 전날 116명에 비해 30명 감소한 숫자다.

수도권 지역발생자 2.5단계가 적용된 지난 8월30일 이후 9월 12일까지 2주간 추이는 0시 기준으로 "203→183→175→187→148→128→112→117→78→98→100→98→116→86 명'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2주간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감소세를 이어갔다. 전날 190.36명에서 176.79명으로 또 다시 감소했다. 지난 8월 8일 이후 8월 31일(304.43명)까지 24일간 이어진 상승세가 9월 1일 303.5명으로 꺾인 이후 지속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해외유입 확진자는 18명이 나왔다. 지역사회 8명, 검역단계 10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의 유입국가는 대륙별로 중국외 아시아 11명, 아메리카 3명, 오세아니아 4명이다. 국적별로는 외국인 13명, 내국인 5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증가한 355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전체 치명률은 1.61%로 나타났다. 누적 의심 환자는 213만5457명이며, 그 중 208만5576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2만7826명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