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109명, 31일만에 최저…지방도 10명대로 '뚝'(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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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109명, 31일만에 최저…지방도 10명대로 '뚝'(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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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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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first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일 0시 기준으로 109명 발생했다. 국내 지역발생이 98명, 해외유입이 11명이었다.

신규 확진자는 31일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역시 31일 만에 최저를 기록하며 이틀째 두 자릿수를 이어갔다. 특히 전국적인 거리두기 효과에 힘입어 비수도권의 지역발생 확진자는 30일 만에 10명대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09명 증가한 2만22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박생이 98명, 해외유입이 11명이었다.

위중·중증 환자는 전날과 동일한 15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363명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른 치명률(사망자/확진자)은 1.63%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63명이다. 이에 따른 누적 완치자는 1만8489명, 완치율은 82.97%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159명 감소한 3433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109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41명, 부산 3명, 대구 4명(해외 3명), 인천 10명, 광주 3명, 대전 1명, 울산 1명, 경기 30명, 충남 8명(해외 1명), 전북 해외 1명, 경북 해외 1명, 경남 1명, 검역과정 5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195→198→168→167→119→136→156→151→176→136→121→109명' 순으로 12일째 100명대에서 억제되고 있다.

그 중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추이는 3일부터 14일까지 '188→189→158→152→108→120→144→141→161→118→99→98명'으로 이틀째 두 자릿수를 이어갔다. 2주간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도 14일째 하락하며 153.64명을 기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1명으로 유입국가는 대륙별로 중국 외 아시아 11명이다. 국적별로는 내국인은 없고 외국인이 11명이었다.

◇수도권 지역발생 81명…서울 41명·경기 30명·인천 10명

이날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전일보다 15명 증가한 81명을 기록했다. 해외유입 없이 전원 지역에서 발생했다. 최근 5일간 수도권 확진자는 '103→118→90→66→81명'의 흐름을 보였다. 이날 전체 신규 확진자(109명) 중 수도권 비중은74.3%를 차지했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일보다 21명 증가한 81명을 기록했다. 전국 지역발생 확진자(98명)중 82.7%를 기록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최근 5일간 '98→116→86→60→81명'을 나타냈다.

서울에서는 전일보다 10명 증가한 4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 없이 전원 지역에서 발생했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최근 5일간 '46→61→50→30→41명'으로 사흘째 50명 이하를 기록했다.

서울의 주요 감염경로별 신규 확진자는 영등포 지인모임 2명 Δ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1명 Δ강남구 K보건산업 1명 Δ서울 도심집회 1명 Δ광진구 혜민병원 1명 Δ타시도 확진자 접촉 5명 Δ기타 20명 Δ경로 확인중 10명 등이다.

경기도에선 전일보다 2명 감소 3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 없이 전원 지역에서 발생했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8월28일 112명을 정점으로 하락 기조를 보이고 있다. 최근 5일간 지역발생 확진자는 '47→47→28→27→30명'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주요 감염경로별 Δ서해로교회 관련 4명 Δ부천TR이노베이션/사라퀸관련 2명 Δ성남시 섬유회사/고시원관련 1명 Δ수도권 온라인 산악카페모임 1명 등이다.

인천에서는 전일보다 7명 증가한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원 지역발생 확진자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8월27일 59명까지 증가한 후 최근엔 10명 이하에서 억제되고 있다. 최근 5일간 지역발생 확진자는 '5→8→8→3→10명'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신용카드사발 확진자가 추가됐고 인천 서구청 직원의 가족도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또 집단감염이 일어난 계양구의 한 요양병원 환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비수도권에서도 거리두기 효과…지역발생 17명 '30일 만에 10명대'

이날 비수도권 확진자는 전날보다 25명이나 감소한 23명을 기록했다. 8월15일 12명 이후 30일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전국 확진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일 39.7%에서 21.1%로 감소했다.

해외유입의 제외한 비수도권의 지역발생 확진자도 전일보다 22명 감소한 17명에 그쳤다. 8월15일 10명을 기록한 후 30일 만에 10명대로 뚝 떨어졌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비중 역시 전날 39.4%에서 17.3%로 급락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8월27일 121명을 정점으로 감소로 전환, 8월28일 이후 9월16일까지 '75→64→80→55→47→66→40→61→46→35→30→22→44→43→45→32→39→17명'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가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충남에서는 청양 3명, 보령 3명, 금산 1명, 논산 1명 등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 1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지역에서 발생했다. 보령에선 50대 여성(보령9번)과 이 여성의 가족 지인(보령 10~11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양에선 김치공장 직원과 가족의 밀접 접촉자 3명이 신규 확진판정을 받았다. 금산군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복수면 섬김요양원에서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섬김요양원 관련 확진자는 총 19명으로 늘었다.

광주에선 북구에서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이 없이 전원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들의 감염경로는 시장 밥집 관련이 2명이고 1명은 조사중에 있다.

대구에서는 해외유입 3명을 포함해 4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50대 여성으로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관련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부산에서는 부산진구 2명, 영도구 1명 등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 중 2명은 부산 연제구 뉴그랜드호텔 관련 확진자고, 나머지 1명은 경북 칠곡군 장뇌삼 사업설명회 관련 확진자와 접촉했다.

대전에서는 동구 가양동 계룡식당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경남에서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했던 양산 거주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14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09명 증가한 2만2285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 98명, 해외유입 11명이다. 신규 확진자 109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41명, 부산 3명, 대구 1명(해외 3명), 인천 10명, 광주 3명, 대전 1명, 울산 1명, 경기 30명, 충남 7명(해외 1명), 전북 (해외 1명), 경북 (해외 1명), 경남 1명, 검역과정 5명 등이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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