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추위 시작…전국 흐리고 비·일부 '강풍특보'
상태바
[내일 날씨] 추위 시작…전국 흐리고 비·일부 '강풍특보'
  • Newsfirst
  • 승인 2021.11.07 1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ewsfirst = 월요일인 8일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고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강한 바람에 따른 강풍특보가 발표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이후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다며 7일 이같이 예보했다.

산둥반도 부근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 서쪽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오전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비는 오후 들어 서쪽지역부터 차차 그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청 북부, 전북 동부에는 이날 늦은 오후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올 전망이다.

강원 산지에는 눈이 내려 조금 쌓이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중부 내륙의 해발고도 1000m 이상 높은 산지나 제주도 산지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로, 제주도 산지나 지리산 부근은 60㎜ 이상 비가 예상된다. 강원 산지 예상 적설량은 1㎝ 내외다.

전국 해안과 수도권 내륙, 충남권 내륙, 전라권 서부 내륙, 강원 산지에서는 시속 35~60㎞,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강원 산지는 순간풍속이 시속 95㎞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밖의 지역에서도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내외로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은 시설물 점검 및 관리와 더불어 물건과 간판 날림에 따른 2차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낮 기온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7일보다 3~8도 낮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17도, 낮 최고기온은 11~19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11도 Δ인천 11도 Δ춘천 9도 Δ강릉 14도 Δ대전 12도 Δ대구 11도 Δ부산 17도 Δ전주 13도 Δ광주 12도 Δ제주 15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2도 Δ인천 12도 Δ춘천 13도 Δ강릉 19도 Δ대전 13도 Δ대구 17도 Δ부산 19도 Δ전주 14도 Δ광주 13도 Δ제주 1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