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RICA DAY 2024 KOREA
상태바
AFRICA DAY 2024 KOREA
  • Thomas 전문기자
  • 승인 2024.05.25 10: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frica BIZ Forum 2024
When African Possibilities Meet Korea Capabilities
주한아프리카대사단장(Carlos Victor Boungou)

AFRICA DAY 2024 KOREA/BIZ FORUM

아프리카의 날은 아프리카연합(AU)의 전신 아프리카단결기구(OAU, Organisation of African Unity)의 설립일(1963.5.25.)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번 5.23(목) ⌜아프리카의 날 기념 만찬⌟에는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 외, 카를로스 빅토르 분구(Carlos Victor Boungou) 주한아프리카대사단장을 비롯한 주한외교단, 정부 관계자 및 기업, 학계, 문화계 등 국내외 인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OAU 위원,주한아프리카대사단장(주한가봉대사),세계문화경제포럼 이성우 부회장,OAU CONGO 위원

 

1부) 아프리카의 날 2024 기념 비즈포럼에서는 축사, 기조연설, 패널토론은 카이스 다라지 튀니지 대사가 좌장으로 진행을 맡았다.경제 협력 방안,무역 통상,상호 협업의 다양한 모델이 소개되었으며 기업과 정부의 긴밀한 협조와 시스템 구축 및 다양한 지원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2)부 아프리카의 날 축하행사에는 리틀엔젤스예술단 및 아프리카 댄스 컴퍼니 TAGG공연이 아프리카의 희망과 정열을 담아서 박진감이 넘치는 무대가 힘차게 펼처졌다.

축사에서 외교부 김 차관은 아프리카 대륙이 통합되고 자주적인 미래를 위한 연대의 상징인 아프리카단결기구(OAU) 설립 61주년을 축하하고, 다양성과 역동성으로 전 세계 미래 경제의 원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아프리카 국가들이 아프리카연합(AU)을 중심으로 통합과, 평화로우며, 번영하는 아프리카를 실현해나가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다.

TAGG 공연

 

무엇보다 김 차관은 올해 아프리카의 날 기념행사가 12일 앞으로 다가온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앞두고 개최되어 더욱 뜻깊다고 했다. 아울러, 김 차관은 이번 정상회의가 유사한 역사를 공유하는 한국과 아프리카 간 우정과 연대를 기반으로 양측이 함께 번영하는 특별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중요한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위해 그간 외교부와 주한아프리카대사단(AGA)이 긴밀히 소통하며 최선을 다해 준비해온 만큼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이를 위한 민·관·학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요청했다.

 

이번 포럼은 우리나라가 경쟁국들보다 더 미래지향적이고 매력적인 협력 파트너로 거듭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모색하는 계기와 ‘불확실성 시대의 새로운 한-아프리카 공동 협력 전략’이라는 주제 아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한국과 아프리카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비공개 세션과 공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비공개 세션에서는 한-아프리카 경제 협력 비전과 다각적 실천 방안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이뤄졌다. 공개 세션에서는 아프리카 지속가능성장의 핵심 요소이자 SOAS CSST의 주요 연구 주제이기도 한 △공급망 △재생에너지 △광물자원 △인프라에 관한 민간 협력 방안 관련 등 논의가 진행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