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는 것들이 무언지

어떤 시각으로 보는지 어떤 관점에서 느끼는지 왜곡된 편견은 내려놓고 그냥그냥 소리없이 느껴봐요. "봄날씨 같은 겨울입니다"

2020-01-28     화담 김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