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며

쓰면 쓸수록 불어나는 정의롭고 밝은 마음들이 어둠을 지우고 있는 중입니다. 의로운 마음들이 세상의 빛임을 알기에 작은것부터 실천합니다.

2020-06-06     김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