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 모두에게 희망을! 2021-06-02 박흥식 유기방가옥의 봄비가 내리고 나니 벚꽃은 꽃비가 되어 흘러가버렸습니다. 그 사이 수선화가 만개합니다. 자기 사랑, 자존심,고결,신비라는 꽃말을 가진 수선화가 별이 되어 가슴을 파고듭니다. 우리 모두의 가슴에도 희망을 지니고 자신을 사랑하고 자존심을 지키는 봄이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