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필귀정

2024-12-12     김은주

좋은아침입니다.

 

쇼핑을 하거나 커피를 마시면 포인트가 누적되어 다음에 현금처럼 사용할수 있는 보너스제도가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유통과 소통 중에는 보이지 않는 보너스가 있듯이 세상의 질서를 지키지 않으면 범칙금으로 댓가지불을 해야합니다.

 

정해놓은 프레임들이 경제영역들은 순발력 있게 소비자들을 연구하며 진화되고 있지만 법과 질서의 프레임은 권력의 카르텔 속에 국민들을 위한 율법에서 점점 멀어지는듯 합니다.

 

사람위에 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선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해야 할 율법들이 진화되어가는 문제의 개선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흘러야할 인정머리 있는 소통은 내로남불이 되고 마음거래를 해야될때 이기주의로 변하는 우리들이 챙겨야 할 일은 자신의 양심을 항상 들여다 보는 일입니다.

 

누군가의 간섭보다는 내가 스스로 선한영향력으로 살아갈때 보너스 같은 행운들이 감사로 챙겨지는 진리를 모두가 알아차렸으면 참 좋겠습니다.

 

자업자득의 댓가를 얻을수 밖에 없는 순리를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보너스를 챙기는 여정으로 하루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