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셀로테크닉, 피부관리실 전문가들을 위한 여드름관리 기술 세미나 개최

주식회사 셀로테크닉(대표 이창하)은 2025년 3월13일 한국폴리텍대학 대강당에서 제2회 아크네엑시트 전문점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셀로테크닉 대표 이창하는 “아크네엑시트 전문점 세미나는 피부관리실에서 여드름 관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론과 실기를 제공하는 교육 세미나”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2025년부터 피부관리 전문가들을 위해 기획된 세미나로서 1월 첫 세미나이후 두 번째 개최된 교육 세미나이다.  

이번 개최된 아크네엑시트 전문점 세미나는 셀로테크닉이 보유하고 있는 ‘스피큘을 함유하는 세안제조성물’ 특허2건으로 제품개발에 성공해 국내 최조 ‘약초마사지(Spicul Massage)’라는 개념을 이론적으로 정립하고 안전하고 신속하게 여드름 관리가 가능한 피부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인 시간이었다.  

지금까지 피부관리실에서의 여드름 관리는 과도한 압출과 고출력의 기기들을 이용하여 여드름 피부를 관리하거나, 여드름 피부를 박피하여 피부각질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관리하는 방법이 대부분이었다. 

이러한 관리방법은 압출 시 고객의 통증과 불편함을 수반하고, 여드름개선 속도가 아주 느릴 뿐만 아니라 기대효과를 담보하기가 조금 어려운 점이 있었다. 

그러나 셀로테크닉은 피부관리실에서 사용하는 Spicule(하이드롤라이즈드 해면)을 세안제 형태로 개발하여 미세버블로 Spicule의 자극을 최소화하고 연마제의 기능을 강화시켜 매일 저녁 마사지할 수 있도록 하였고, 피부관리실 전문가들이 압출 없이 여드름 피부관리가 가능하도록 실현시킨 것이다. 

‘아크네엑시트’는 여드름으로부터 안전하고 빠르게 탈출시켜준다는 의미로서 여드름으로 인한 스트레스 및 피부관리에 필요한 비용부담과 시간에서 자유롭게 해준다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다. 

셀로테크닉은 ‘아크네엑시트’의 슬로건을 실현하기 위해 미세버블을 이용한 마사지 방법으로 ‘약초마사지’와 ‘Spicul Massage’ 2건을 상표 출원하였고 피부관리실 전문가와 고객이 동시에 만족하는 피부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이다. 

실제 ‘약초마사지(Spicul Massage)’ 프로그램을 이용해 여드름 피부를 관리하는 피부관리전문가들은 “새로운 개념과 이론으로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여드름 관리의 어려움을 모두 해소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고객설득과 기대효과가 확실하여 매출상승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경력이 오래되지 않은 피부관리실 원장님들도 “여드름은 어려워서 고객관리를 포기하고 있었는데 약초마사지(Spicul Massage)프로그램을 교육받고 실제 적용해보니 놀라운 피부개선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아주 만족한 세미나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뷰티디바이스 및 전문가용 피부미용기기를 개발하는 대호전자(대표, 박달원)의 피부미용기기의 전류적 특징을 강의해 피부관리실에서 사용하는 피부미용기기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주식회사 셀로테크닉은 에스테틱 기반 기술을 융합하여 피부전문가 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고급 피부관리를 받은 것처럼 여드름과 노화피부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화장품을 개발하고 판매하고 있는 기술기반 벤처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