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선택, 후회없는 삶

좋은아침입니다.

이제서야 풀려가는 날씨 덕분에 봄을 기다렸던 모든 순리들이 움직입니다.

순간마다 선택을 하고사는 우리들에게는 판단을 할수있는 의지와 권한을 부여받는 중입니다.

그런데 순간의 잘잘못이 결정되어지는 선택과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우리들의 삶속에는 '판단'이라는 결정과 결과치가 호불호로 기다리고 있지요.

누군가는 선택을 잘할수 있는 '판단력'을 키우느라 수많은 경험치를 직접, 간접적으로 만들었기에 바람직한 결과치가 만들어졌겠지만 누군가는 이기적인 에고의 선택과 판단을 통해 통증의 댓가지불을 결국에는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내편과 남의 편을 가르고 진행하는 경기와 게임도 잘 치루기 위해 전략을 세우듯이 우리들 또한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여정속에 후회없는 선택으로 순간마다 판단할수 있는 '깨어있음'의 통찰을 해야합니다.

스스로가 판단할수 없는 여정들은 내가 가야할 여정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친구따라 강남가듯이 따라쟁이로 살아가는 삶이 아닌 나만의 선택할수 있는 삶의 여정을 지혜로운 판단으로 살아간다면 따뜻한 봄햇살 처럼 우리모두는 경쟁이 아닌 격려로 서로에게 응원자가 될 것입니다.

오늘도 나만의 가치있는 삶의 선택으로 행복을 찾아가는 우리들을 박수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