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ECOSOC NGO FLML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총재 박창수) 회원들은 1월 9일(월) 독거노인.노숙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양 노인복지회관에서 나눔봉사를 실시하였다.이날 배식은 바쁜 팀웍 속에 준비를 거쳐 412분의 어르신들께 11시 30분부터 12시 40분까지 1시간 10분간 진행되었는데, 제한된 시간에 많은 어르신들께 급식하다보니 숨돌릴 틈조차 쉽지 않았다.박창수 총재는 "차가운 겨울에 한끼가 절실한 분들에게 따뜻한 밥과 국은 생명이고 사랑이라는 정신으로 급식나눔봉사에 임하고 있다"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에 딸린 섬으로 보기섬과 신추도가 방조제로 연결되어 하나의 섬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썰물때에는 대기점도, 소기점도, 소악도와 노두(露頭)로 연결된다. 병풍리1구(병풍도 본섬), 병풍도2구(대기점도), 병풍도3구(소기점도, 소악도) 등 4개 섬을 합쳐서 병풍리라고 부른다. 최근 12사도 순례자의길, 섬티아고라 많이 알려지고 있다. 가을이면 맨드라미의 섬으로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으며 한달살이 하고픈 곳이기도.. ^^

최근 섬티아고라 불리며 많이 찾고 있는 섬, 기점.소악도를 소개합니다.대기점도와 소기점도, 소악도, 진섬, 딴섬 5개의 섬이 노두길로 이어져 12Km 순례길을 걸어서 다양한 건축물의 형태로 지어진 12사도 예배당을 산책하듯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며 종교와 무관하게 섬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며 복잡한 도시를 떠나 섬의 정취를 느껴며 힐링타임을 가져보세요.

누구나 마음의 꽃 향기가 있다.어떤이의 마음에는 봄이 왔다고 아기같은 얼굴을 내미는 샛노란 개나리가 피어있고, 어떤이의 마음에는 가을 바람에 흩날리는 신세계 코스모스가, 어떤이의 마음에는 봄바람에 짙은 향기를 가득 머물고 내리는 벚꽃이 피어 있다.맡으려고 하는 사람에게만 마음에 꽃향기가 난다.내 마음은 어떤 향기가 나는지 맡을 수 있을까?[동심:감정의 미니멀리즘] 중에서..

도심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과 삶에 조금의 여유와 힐링이 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