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프리카 협력의 미래 조망'Africa Day 2025 Korea-Africa BIZ Forum' 성료지난 5월 21일,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한국과 아프리카 간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공공외교를 심화하기 위한 Africa Day 2025 Korea-Africa BIZ Forum이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아프리카 국가의 UN 대표를 비롯한 각국 대사와 외교사절단, 세계문화경제포럼, 세계중소기업연맹 등 관련 기관 및 단체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문화와 경제가

A special artistic collaboration between artists from Korea, Mongolia, and Italy.한국·몽골·이탈리아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예술적 동행세종대극장에서 울려 퍼진 평화와 화합의 하모니2025년 4월 1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대극장에서 한-이탈리아 문화교류의 해’ 및 ‘한-몽골 수교 35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국제 콘서트 ’세계가 하나되는 울림-2’가 성대히 개최되었다.이날 행사는 각국 주한대사와 UN ECOSOC NGO KLF, 세계문화경제포럼, 세계중

2025 QATAR PHILHARMONIC ORCHESTRA중동의 선율, 서울 하늘을 수놓다 — 카타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첫 내한 공연 성료카타를 항공기를 한번이라도 타본 적이 있다면 기내에서 홀러나오는 시그니처 음악을 잊지 못할 것이다.클레식과 중동 악기의 오묘한 조화가 중독성이 있어 사막의 새벽이나 하늘로 솟구치는 새들이 연상되며 나도 모르게 계속 흥얼거리게 되기 때문이다.카타르의 작곡가 다나 알 파르단(Dana AI Fardan)이 만들고 카타르 필이 지향하는 바를 정확히 표현하고 있다. 4월 13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

추운 겨울 왠지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워지는 이때, 작가는 탄광촌에서 자라나서 서울에서 공부를 하고 멀리 일본에서 목판화를 배웠다. 어릴 적에 기억을 더듬어 이를 목판에 새겨서 한 장의 그림으로 나타낸 작품이 50대 이상의 중년에게는 어디선가 많이 본 익숙한 장면이다. 어릴 적에 탄광촌의 흔적을 자기만의 색채로 달구어 낸 독보적인 직품이라 더 의미가 있다. 인사동 가는 길에 잠시 들러서, 추억에 잠기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다. 장소는 종로구 안국동 윤보선길에 있는 아트로직 스페이스(ATRLOGIC SPACE)에서 2월11일부터 2월1

UN ECOSOC NGO FLML(총재 박창수)은 12.8(일) 저녁 이태리 ITA 'High Street Italia'(관장 Ferdinando Gueli)와 함께 서울솔리스트 푸르니에첼로앙상블(음악감독 송희송 대구카톨릭대 교수) 자선음악회를 개최하였다.이날 자선음악회 공연은 발달장애 학생들로 구성된 푸르니에첼로잉상블과 서울솔리스트첼로앙상블 연주자들이 함께 하였는데, 'O Sole Mio'와 'Christmas Festival' 등 익숙한 곡들도 연주되어 발달장애 학생들과 관객들이 하나가 된 감동과 울림의 시간이었다.박창수 총재는

사직동주민센터(최정인 동장)에서 10월23일 관내주민 50여명과 함께 건강한 동네를 만들어가는 사직동 건강걷기 대회를 실시하였다. 행사진행 전 동네 이응주 구의원, 여봉무 구의원, 윤종보 구의원, 이미자 구의원도 참석하여 동네주민들께 인사를 하였고 차명환 마을행정팀장의 행사진행 방법을 듣고, 홍미영 골목해설사 비롯하여 5명의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舊사직동주민센터~이회영기념관~한양도성 인왕구간 4코스~호랑이동상~황학정~단군성전을 마지막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하였다, 최정인 사직동장은 “깊어가는 가을 주민분들과 함께 걸을 수 있어 행복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적 책임을 내용으로 한 청소년 대상의 ESG 영상미디어공모전이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FLML) 주최 아래 지난 2023년 10월 26일, 역사를 자랑하는 매헌윤봉길기념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미래 세대의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창의적 해법 모색에 중점을 두었으며, 참가자들은 영상 예술과 단편 영화를 통해 각자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우수상은 광운대학교의 '가짜친환경 주의보 '그린워싱'' 팀에게 돌아갔다. (김지훈, 박지원, 박현수, 조해인, 유창민, 박지인,정건우,고미리) 이들의 작품은 '

-늦가을 초겨울의 문턱에 서울 송파구 육상연맹(김영기회장)에서 제9회 송파구청장배 한성백제마라톤대회를 올림픽공원옆 송파구여성축구장에서 11월26일 개최한다. 송파구의 건강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많은 마라톤동호회가 있지만 국내 최초로 동호회가 만들어지고 무려 41년이라는 긴 역사와 전통을 가진 지역동호회로서 마라톤의 매력에 푹 빠진 회원들이 매주 수요일 저녁7시반 석촌호수에 모여서 석촌호수 둘레 산책로를 달리기 시작하며 본인의 체력 수준에 맞게 각자가 달리면 된다. 송파육상연맹 김영기회장은 그동안 코로나로 대회가 열리

National Day of the Republic of Belarus28th.Jun.2023벨라루스 독립기념일 및 외교관계수립 31주년 행사 성료/각국의 주한대사와 주요인사들 대거 참석벨라루스 독립기념과 외교관계수립 31주년을 기념하는 National Day of the Republic of Belarus 행사가 28일 롯데호텔에서 열렸다.이 행사에는 주요 국가의 대사, 사회 저명한 인사들 및 각 정부 기관장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하여 벨라루스의 성공과 발전을 축하했다.벨라루스 National Day 행사는 이번 해의 중요한 날

African Museum, 'Tanzania Day' festival and special exhibitionheld successfully아프리카 박물관, '탄자니아의 날' 축제와 특별전 성공적으로 개최영월군 아프리카 박물관에서는 최근에 '탄자니아의 날' 축제와 특별전이 개최되었으며, 이 행사는 지역 경제와 국제 교류에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국내외 경제인, 국회의원, 각 국가의 대사들 및 중견기업의 대표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 박물관에서 탄자니아 문화와 예술을

Mungyeong CHASABAL Festival 2023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명예문화관광축제인 ‘2023 문경찻사발축제’가 지난달 29일 ‘찻사발에 담긴 천년의 불꽃’이라는 주제로 개막해 7일까지 9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루리 하였다.전통 도자기의 모든 것, 찻사발의 고장 문경에서 문경전통 발물레, 망댕이 가마를 바탕으로 한 문경 전통도자기의 정통성을 되새기고, 고통과 애환속에 명맥을 이어온 선조 도공들의 삶을 상상하고 숭고한 정신을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문경새재오픈세트장 일원에서마련되었다.전통찻사발의 본향(本鄕

미국 CNN방송은 18일(현지시간) 최근 영화와 음악 등 한류의 인기에 힘입어 세계 언어학습 시장에서 한국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한국어는 작년 앱에서 7번째로 많이 학습된 언어로 나타났는데,특히 서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 인기를 끌면서 현재 필리핀과 부르나이 등 4개국에서 가장 많이 학습된 외국어에 올랐고, 태국과 인도네시아, 파키스탄에서도 1등 외국어 자리를 노리고 있다.중국어는 자체 인구가 많아 세계에서 2번째로 쓰이는 언어지만 국가 이미지 하락 등의 여파로 앱의 외국어 학습 순위에선 한국의 뒤를 이은 8위에 머물렀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창단 3주년 기념 콘서트 ‘ARTEL and AMICO 친구’가 9월 21일(수) 오후 7시 30분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개최된다.아르텔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연주자들로 구성된 아르텔 앙상블의 연주와 반주로 대중들에게 친숙 한 노래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다.공연 출연진에는 △바리톤 윤혁진 △소프라노 강민성 △테너 배은환 △아르텔 앙상블(1st Vn. 박혜진, 2nd Vn.최운, Va.김지연, Vc.문주원, Pf.이경민)이 함께한다.이번 공연을 주최하는 아르텔 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지역주민과 취약계층의 문화

UN ECOSOC NGO FLML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총재 박창수)는2022.7.7. 사단법인 국제문화경제일자리협회(이사장 김혜리 박사)와 상호협력을 위한 MOU체결을 하였다.문화경제활동들을 통해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박창수 총재는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곳에서 젊고 열정적인 분들과 함께 했는데, 앞으로 문화경제활동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실질적인 협력사업들이 풍성하게 전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박창수 총재는 "UN ECOSOC NGO FLML 국제

주한 벨라루스 대사관은 29일 12:00 시부터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 37층에서 벨라루스의 독립기념일과 한국-벨라루스 외교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는 ‘내셔널 데이’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주한 벨라루스 체르네츠 대사, 북방경제협력위원장을 비롯해 정부기관, 외교부, 주한 외교사절단(대사) 및 각 부처 기관장, (사)세계문화경제포럼 이성우 부회장/FDA ASIA LLC 전문위원, 각 언론사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안드레이 체르네츠 주한 벨라루스 대사는 “올해는 벨라루스의 여러 가지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는 해”라며 국경

아르텔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주최하고 주한우크라이나대사관과 UN ECOSOC NGO FLML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가 후원한 평화기원 자선음악회가 6.23 저녁 롯데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감동적으로 잘 개최되었다.이날 행사에는 PONOMARENKO Dmytro(포노마렌코 드미트로) 주한우크라이나대사와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그리고 UN ECOSOC NGO FLML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 박창수 총재 등 관계자들과 200여명의 주한 우크라이나인 등여러 관객들이 함께 하였는데, 이날 콘서트는 6월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바리톤 고성현이 ‘데뷔 40주년 콘서트’ 때 받은 출연료 1500만원 전액을 함께 공연한 아르텔필하모닉오케스트라에 기부한 사실이 12일 뒤늦게 알려지며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자주 언급하지만 제가 경험한 가장 위대한 기부는 50년 전 오페라 연출가 프랭코 제피렐리의 기부입니다. 당시 라스칼라는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공연을 제피렐리에게 부탁했습니다. 제작비는 80억원이었고 제피렐리 개인의 개런티는 20억이었죠. 그런데 그 20억을 오페라 측에 기부해서 100억짜리 공연으로 만들었습니다. 저는 그 일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

UN ECOSOC NGO FLML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와 주한우크라이나대사관이 후원하고 아르텔필하모닉오케스트라(상임지휘자.예술감독 윤혁진)가 주최하는 평화기원 자선음악회가 오는 6.23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아르텔 필하모닉오케스트라(Artel Philharmonic Orchestra) 는 2019년부터 세계평화기원, 평화통일기원, 발달장애인 가정과 다문화가정, 문화 소외계층과 보훈가족 초청까지 이 사회에 필요한 곳에 음악으로 작은 씨앗이 되고자 위로와 감동을 담은 사회공헌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6월 호국의 달을 맞아 호국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의 웹진 "개성지니"가 2020년 6월 1일 웹진 1호(창간호)를 발간한 후 12월에 9호가 발간되었다웹진 '개성지니'에는 다양한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의 희망을 품은 다채로운 소식과 정보을 알리고있다.( https://kidmac.or.kr/0507/board/webzine/)"개성지니" 재단 웹진 9호의 내용을 살펴보면 '이달의 소식'- 전문가 릴레이 인터뷰(경제평화론, 평화경제론 그리고 종전선언) - 고유환 원장(통일연구원)경제평화론과 평화경제론 모두 한계에 달한 현재 새로운 남북협력 모델은?이제 남북교류협력도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의 웹진 "개성지니"가 2020년 6월 1일 웹진 1호(창간호)를 발간한 후 10월에 8호가 발간되었다웹진 '개성지니'에는 다양한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의 희망을 품은 다채로운 소식과 정보을 알리고있다.( https://kidmac.or.kr/0507/board/webzine/)"개성지니" 재단 웹진 7호의 내용을 살펴보면 '이달의 소식'- 산업디지털전환(iDX)과 개성공단 - 이상진 본부장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본부장)이상진 본부장은 중진공에서 청년창업사관학교, 스마트공장보급사업을 총괄 담당하였으며, 현재 한국산업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