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392호점을 오픈하며 토종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로 확고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요거프레소(www.yogerpresso.co.kr)는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로 힘들어하고 있는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3월 23일 까지 2주간 식‧부자재 총 365종에 대하여 10% 물류 할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요거프레소 가맹점 전용 물류 사이트를 통해 물류 주문과 동시에 10% 금액이 즉시 할인되어 가맹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요거프레소 가맹점주들은 이 기간 동안 가맹점당 개수에 제한없이 식‧부자재를 주문할 수 있다고 한다.
요거프레소는 13년을 꾸준하게 성장해온 커피전문점으로 디저트 카페를 지향하면서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맛과 경쟁력을 이용한 시그니처 음료인 메리딸기 등 메리시리즈의 히트 메뉴와 지난해 출시한 흑당 버블티, 추억의 달고나 시리즈 및 밀크폼 버블라떼 등을 잇따라 신메뉴로 출시하면서 트랜드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가치로 내걸고 있는 기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로 고생하고 있는 가맹점을 위한 10% 물류 할인 외에도 요거프레소에서는 올해부터 가맹점과의 상생경영을 적극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 우수가맹점 제도를 적극 시행하기로 하겠다고 덧붙였다.
우수가맹점으로 선정된 매장에 대해서는 맞춤 제작한 기념 현판 수여와 일부 물류 및 홍보물에 대한 무상지원 혜택 제공과 사후 홍보활동을 지원하여 가맹점 운영 활성화 및 상생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기울이겠다고 하였다.
요거프레소는 또한 기존 가맹점뿐만 아니라 예비 창업자를 위한 인테리어 비용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20평 이상의 신규 계약매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인테리어 비용 할인 프로모션은 계약 평수가 클수록 할인 혜택이 커지는 프로모션으로 1평당 약 2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어 예비 창업자에게 초기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어 신규 창업자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한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요거프레소의 관계자는, “13년 동안 꾸준히 고객의 사랑을 받아 성장하고 있음을 감사드리며 양적인 성장보다는 질적 성장을 추구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 하고 있으며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통해 오랫동안 함께하는 프랜차이즈가 되고자 한다”며 “방송 광고나 PPL등을 이용하는 고비용 마케팅 보다는 가맹점에 실질적인 이득이 되도록 특수 시즌 물류 할인, 프로모션 비용 제공과 젊은 감성을 반영한 SNS홍보활동 및 트랜드를 반영한 신메뉴 개발 출시로 가맹점과 고객 모두 만족을 드리며 함께 성장하는 요거프레소가 되고자합니다”라는 말을 전했다.
이러한 요거프레소 본사와 가맹점의 노력과 고객의 호평으로 요거프레소는 2019년 매일경제 선정 4년 연속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및 ‘프랜차이즈 명예의 전당 등재’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 등을 이어오고 있으며 변화하는 시대상을 반영하여 요기요를 이용한 배달서비스를 도입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