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ECOSOC NGO FLML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 회원들, 폭염 속 숲속쓰레기수거 플로깅 환경보호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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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ECOSOC NGO FLML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 회원들, 폭염 속 숲속쓰레기수거 플로깅 환경보호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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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8.19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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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ECOSOC NGO FLML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총재 박창수) 및 사단법인 숲사랑산사랑이 8.18(일) 주관한 서대문구 안산자락길 플로깅 환경보호활동에 젊은 대학생 등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숲속쓰레기를 수거하였다.

플로깅(Plogging)은 조깅, 등산, 걷기 등 운동을 하면서 쓰레기줍기도  하는 환경운동이다.

폭염이 지속되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녹음이 가득한 숲속에서 젊은 대학생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모두들 건강도 챙기면서 땀흘리며 숲속 쓰레기도 수거하여 보람있는 시간을 보냈는데, 주워온 쓰레기가 대형 쓰레기봉투로 3개나 가득하였다 

박창수 총재는 "기후위기 극복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ESG, RE100과 신재생에너지, 자원선순환, 에너지절약과 효율화, 일상속 저탄소생활 실천 등  여러가지 할일이 많지만, 대기 중의 탄소를 흡수하는 숲, 생태습지, 바다, 흙 등 탄소흡수원을 잘 보호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폭염 속에서도 플로깅을 통해 숲속쓰레기를 수거하느라 수고 많았던 대학생들과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운영진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참고로 UN ECOSOC NGO FLML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 및 사단법인 숲사랑산사랑은 매월 첫째 토요일과 셋째 일요일에 정기적으로 플로깅 환경보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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