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ECOSOC NGO FLML 탄소중립실천범국민운동본부, 무의도 해안가 쓰레기수거 플로깅 환경보호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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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ECOSOC NGO FLML 탄소중립실천범국민운동본부, 무의도 해안가 쓰레기수거 플로깅 환경보호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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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9.2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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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ECOSOC NGO FLML 인천시위원회 및 '성난 고래의 노래' 주관

UN ECOSOC NGO FLML 탄소중립실천범국민운동본부 (총재 박창수) 및 '성난 고래의 노래' 커뮤니티 회원들은 2024.9.28(토)  인천 무의도 해안가에서 해양쓰레기수거 플로깅 환경보호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행사는 UN ECOSOC NGO FLML 인천시위원회(위원장 조광휘)와 '성난 고래의 노래' 커뮤니티가 주관하여 시행되었는데, 모든 회원들이 열심히 해안가에 방치되어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여 마대자루 십여개가 가득 찼다.

박창수 총재는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석탄.석유 등 화석연료사용을 자제하고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더욱 발전시키는 것이 필요하며, ESG경영, RE100, 자원선순환, 에너지절약과 효율화, 국민 누구나가  일상속에서 일회용품 안쓰기 등 저탄소생활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숲, 생태습지, 바다, 흙 등 탄소흡수원을 잘 보호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런 의미에서 성난고래의 노래 커뮤니티 회원들과 함께 해안가 쓰레기수거활동을 함께 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UN 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특별자문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부여받은 UN NGO로서 탄소중립과 지구환경보호, 어려운 분들을 위한 나눔봉사와 인도주의실천, 그리고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달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히면서

"수고 많으셨던 '성난 고래의 노래' 회원들과 UN ECOSOC NGO FLML 인천위원회 회원 및 자원봉사자분들 그리고 운영진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UN ECOSOC NGO FLML 탄소중립실천범국민운동본부는 매월 2회 첫째 토요일과 셋째 일요일에 플로깅 환경보호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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