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 자립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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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 자립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
  • 이정섭 기자
  • 승인 2019.12.0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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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인천중구지사(김종선지사장)이 장애인직업훈련을 위해서 인천장애인부모회 (한상희중구지부장)후원품을 전달하는 모습
(사진=이정섭)마사회 인천중구지사(김종선지사장)이 장애인직업훈련을 위해서 인천장애인부모회 (한상희중구지부장)후원품을 전달하는 모습

(NewsFirst=뉴스퍼스트) 2019년 11월 30일 토요일 인천한국마사회 중구지사 (지사장 김종선)은 인천장애인 부모회 중구지부장(한상희)직업교육훈련을 위한 제방기자제 마련을 위해965만원 후원했다.

교육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서 장애인들이 직접 빵을 만들면서 반복된 학습을 통해 개인의 욕구와 능력에 따른 개별성을 파악하여 경험을 통해 적절한 개인 훈련을 통하여 기술을 유지할수 있도록 하며 기술능력을 평가하여 사회구성원으로서 능력과 적성에 맞는 구직활동고용유지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자립하고 성취감을 이룰수있도록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교육프로그램 체험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장애인들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사회 참여확대를 넓혀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한편 인천장애인부모회 한상희 중부지부장은 기반마련과 후원해 힘써주신 마사회 인천중구지사(김종선)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앞으로도 마사회 인천중구지사는 장애인과 취약한 복지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공헌 활동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지역 현안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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