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 염산면과 무안군 해제면을 잇는
칠산대교가 오늘 개통식을 가졌습니다.
2012년 착공되어 1,61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1.82km 교량이 개통되었습니다.
국도 77호선은 우리나라 국도 중 가장
긴 노선으로 서남해안과 접해있어 신성장 관광벨트의 중심지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개통된 칠산대교는 도서지역과 교통낙후
지역 접근성 향상으로 국토 균형발전에도
큰 역할이 기대됩니다.
칠산대교가 오늘 개통식을 가졌습니다.
2012년 착공되어 1,61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1.82km 교량이 개통되었습니다.
국도 77호선은 우리나라 국도 중 가장
긴 노선으로 서남해안과 접해있어 신성장 관광벨트의 중심지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개통된 칠산대교는 도서지역과 교통낙후
지역 접근성 향상으로 국토 균형발전에도
큰 역할이 기대됩니다.
사진제공:영광군수 김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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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산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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