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癸卯年) 첫 해는 서울에서는 오전 7시 47분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서울의 산과 공원에서 COVID-19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해맞이 축제가 열리는데, 행사 참여자는 추운 날씨에 대비해 무릎담요, 핫팩, 따뜻한 물 등 방한 준비를 철저히 하는 한편, 인파 밀리에 따른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요원의 안내에 잘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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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癸卯年) 첫 해는 서울에서는 오전 7시 47분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서울의 산과 공원에서 COVID-19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해맞이 축제가 열리는데, 행사 참여자는 추운 날씨에 대비해 무릎담요, 핫팩, 따뜻한 물 등 방한 준비를 철저히 하는 한편, 인파 밀리에 따른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요원의 안내에 잘 따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