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ECOSOC NGO KLF & FLML회원들, 취약계층 어르신 급식나눔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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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ECOSOC NGO KLF & FLML회원들, 취약계층 어르신 급식나눔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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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2.22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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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ECOSOC(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특별자문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부여받아 UN NGO로 활동하고 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  FLML 회원들은 사당역 근처 까리따스 수녀원내 사랑의식당에서 노숙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급식나눔봉사를 실시하였다.
 바쁜 와중에도  회원을 비롯한 박창수총재와 함께 나눔봉사활동에 앞장서서 천사와 같은 손길과 온정을 더하였다.
 평일이라 회사에 다니는 직원들은 연차를 내고 기꺼이 봉사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다.
 덕분에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점심식사를 할 수 있었고, 한끼가 절실한 분들에게 따뜻한 밥은 생명이고 사랑이었다. FLML(숲사랑산사랑)은 주말에는 플로깅(산행과 트래킹을 통해 건강도 챙기면서 숲속 쓰레기도 수거하는 환경운동)을 하면서 자연보호 활동을 하고 있다.또한,UN ECOSOC NGO FLML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와 UN ECOSOC NGO KLF
대한민국리더스포럼: 배려와섬김이 
인도주의 실천의 일환으로  
튀르키예 강진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주택과 시설이 파괴되어 강추위 속에서
고생하고 있는 튀르키예 이재민 지원을 
위해 전개한  '1인 1만원'  모금운동에서 모인 성금을  수요일(2.22)에 대한적십자사 및 국제적십자사연맹과 협업하여 
피해지역에 임시보호소 운영, 담요 등 구호물품 지원, 의료지원, 구호식량 등을 지원하는데 쓰이도록 할 계획이다.

박창수 총재는 "무척 바쁘신데도 한결같이 나눔봉사활동에 앞장서 주신 천사같은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한끼가 절실하신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밥 은 생명이고 사랑이라는 어느 성직자의 말씀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UN 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특별자문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부여받은 UN NGO로서 튀르키예 강진으로 인한 피해 지원과 취약계층 어르신 급식나눔봉사 등 인도주의적 활동들과 지구환경보호 및 ESG활동들을 보다 강화하고,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달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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