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어린 연예인을위하여..
상태바
한어린 연예인을위하여..
  • 권오상
  • 승인 2019.10.21 10: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대들은격어본적있는지?

며칠전 아주어리고 한창예쁘고,세상보다는 자기인생을즐겨야할시기에,우리가 다아는 예쁘고 사랑스럽고 솔직하고 그나이답게 우리에게보여준 친구생을달리했습니다.

그어린친구가..

근데,그친구처럼 겉으론밝게잘지내지만..언젠간 ...

그래서,본기자는 그런친구를 만나인터뷰해봤습니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게바로저이니깐요..거짓말아닙니다.)

저는 대중적인 스타도아니고,유명한사람도아닙니다. 지금 기사를보시는 여러분같은 평범한(?)아니,평범해지고싶은사람일뿐..대신 앞으론  이런일이없길바라면서 제얘기를 기사화합니다.

저는 조울증이라는병을앓고있어서 몇년째 약을먹고있으며, 강원도춘천소재지에 병원에 다니고있습니다. 근데,아파도제가그친구,그어린친구였어도 병원쉽게 못다니겠지요..아직까지는 사회적인식이..물론,저도 처음엔그랬는데 제가아프다고 오픈한이후로는..그러나, 그친구는 너무나도 유명했기에 보통사람인저보다감당하기어려우니깐..더힘든일 많았겠지요.저도,않좋은생각을 너무나도많이해봤는데..저는 시도할때마다..살았고,(절대하시지마요)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받아서..지금은 어느정도 평범하게살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병원계속다니고있습니다.약먹고있고,모든힘든일있으신분들이 건강해지시길바랄뿐입니다.

말씀 안하고 꾹 참고있는것이 병을더키우는겁니다. 도와달라고 하세요.

저는 도와달라고 많이 외쳐서 지금까지 잘버티고있습니다.

저에대해궁금하신점..댓글이나 이메일주시면 다 대답해드리겠습니다.

대신,사람이 사람한테 상처받는말,평생 잊지못하고 각인하는말..한끗차이입니다.하시지마시길..

시민기자이기에앞서..저는 저를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소중한 한사람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