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 예비미술작가될 아주 특별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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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 예비미술작가될 아주 특별한 기회
  • 크리스
  • 승인 2019.10.30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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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퍼스트] 한국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진행되는 국제미술경시대회가 2020년 2월에 열린다고 한다.

청소년들의 예술적 창의력과 예비작가로서 가능성을 보여줄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기회가 온다고 한다. 심사는 해외의 명문대학 포트폴리오를 검토하는 교수와 전문가들이 참여한다고 한다.

출품가능 작품은 모든 미술장르이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작품이면 된다고 한다.  (사)한국미술진흥협회(이사장 이금옥)는 각 분야 입상자에게 해외대학지원시,각 학교에서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한국미술발전과 진흥을 위한  코리아포트폴리오데이(KPD),파사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2020년 2월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진행되는 국제미술경시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사)한국미술진흥협회)(이사장 이금옥)

 

코리아포트폴리오데이(KPD)는 차세대 미술 인재 교육을 목적으로 (사)한국미술진흥협회가 주관및 주최하는 국제미술박람회를 말한다. 이미 많은 학생들이 지난 KPD를 통해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평론을  받았다고 한다. KPD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미국 입학사정관을 통하여 학생이 준비한 작품의 현재 수준,입학 가능성,장점과 부족한 점을 보완할수 있는 평가를 받기에 좋은 행사라고 한다. 일부 대학의 경우 입학사정관이 포트폴리오가 우수하다고 판단되면 공식 서명을 통하여 현장에서 입학여부를 알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에 있는 미술 대학으로 입학을 생각하는 고등학생,대학생,편입생,대학원생,일반인 모두를 환영한다고 한다.

(사진=크리스)2019 10.수원파사페스티벌
 

파사페스티벌은 예술을 선보이기 어려운 기존의 공간을 환상적인 빛의정원 사진정원으로 재탄생시키고 융합예술 페스티벌을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킨 점에서 성공적이었다고 한다. 박순기 사진학박사가 파사페스티벌을 설립을 하였고 (사)한국미술진흥협회 KAEPA는 현재 10월 29일부로 파사페스티벌 학생작품 공모전참여를 하고있고 11월 3일날 오후4시에 파사페스티벌행사가 끝난다고 하였다.

(사)한국미술진흥협회(KAEPA)는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미술가 및 미래의 미술학도들을 위해 출범을 하였고 한국미술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미술관계자들과 미래의 미술학도들에게 국제무대에서 수준높은 아트와 디자인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을 올바르게 하고자 한다라고 했다. 그리고 미술관련 학술 및 문화,예술 관련 컨텐츠를 개발,KPD 행사 개최 등 진심어린 마음으로 신뢰성 있는 기관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사)한국미술진흥협회 KAEPA 김태린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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