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미술전시회관,'제4회 파사페스티벌' 6일동안 개최
상태바
수원미술전시회관,'제4회 파사페스티벌' 6일동안 개최
  • 크리스
  • 승인 2019.10.30 1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월29일(화)'2019년도 수원 제4회 파사 페스티발'개최... 판교 ICT 문화융합센터에 이어 수원파사페스티벌로 마무리...
작가와의 만남 및  폐막식 11월  3일 일요일 오후4시

(사진=크리스)2019수원미술전시관

수원 미술전시관 전관 오는 29일부터~ 11월 3일  일요일 오후 4시까지 "제4회 파사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파사페스티벌은 본 직업은 따로있고 따로 시간을  내서 그림을 그리거나 사진을 찍는 작가로 구성되어 있는대 젊고 능력있는  예술IT 기업(주)빛글림의 주축으로 파사페스티벌의 작가들과 팀을 꾸려 나가고 있다.

예술 IT 기업(주)빛글림은 '배려와섬김'의 자세로 작가들의 마음을 헤아려 고난과 수난을 겪으며 어려운 역경을 딛고 마침내 대기업과 계약을 맺으며 자신들의 실력을 증명을 하고있다.

예술 IT 기업(주)빛글림이 앞으로 조직적으로 예술,기술,해외 현황 등 다양한 내용의  교류를 이끌고  앞으로 예술계의 또다른 혁신을 일으키며 한국 예술작가와 산업을 위해 지향할것으로 예상된다.

제4회 파사페스티벌은 성공적인 시작으로 태국,베트남,캐나다,한국,이집트,남아공,미국 유럽 등 다양한 국가의 예술가들이 참여를 한 능력있는 글로벌 파사페스티벌로 세간의 이목이 집중이 될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손지현항공사진가의 작품중 드론셀피  프로젝트)

또한 ,그 중에 항공사진가라는 손지현작가는 자신의 작품성에 열과성의를 다바쳐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작가이다.

초경량 비행장치 지도조종자 DSLR을 대형드론에 장착해 작품활동중이다. 항공셀피,패턴사진을 주로 담고있다. 항공사진,영상,하이퍼랩스,VR촬영전문이자 한국,독도 뿐만 아니라 오스트리아,독일,일본,미국,이탈리아,칠레,이스터섬 등 다수해외 항공촬영및 드론전문 월간지 아나드론을 사진연재중이라 한다.

손지현작가의 열정은 쓰레기가 가득한 폐건물에서 피묻은 매트리스를 끌고와 피부염을 얻었지만 만족스러운 작업을 만들수 있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글로벌한 예술 IT기업(주)빛글림에서 주최및 주관하는 제4회 파사페스티벌 많은 성원과 관심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주)빛글램)수원미술전시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