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인물들은 칭찬과 격려로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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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인물들은 칭찬과 격려로부터 시작한다
  • 이가원
  • 승인 2019.11.29 22: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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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도 동물도 계속해서 좋은 말을 들려주면 건강하게 잘 자라고

나쁜 말을 들려주면 병이 든다.

하물며 그 뜻을 알아듣는 사람이라면 말의 중요성은 강조되지 않을 수 없다.

때로는 충고가 필요할 때도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역시 칭찬이다.

 

자동차의 대중화 시대를 열게 했던 미국의 우상 헨리 포드!!!

 

헨리 포드는 아일랜드계 이민자의 가정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기계를 가지고 노는 것을 무척 좋아했다.

그 중에도 고장난 시계는 모두 그의 손을 거치면서 말끔히 수리가 되었다.

그런 그가 13살 때 아버지와 마차를 타고 디트로이트에 갔다가 말로만 듣던

증기자동차를 보고 감탄하게 된다.

​“우와! 신기하다. 말로만 듣던 증기자동차를 직접 보게 되다니!

그런데 아저씨, 이 자동차는 어떻게 말이 끌지 않는데도 저절로 가지요?”

“아저씨, 이건 뭐예요?”

포드는 운전사가 귀찮을 정도로 증기자동차의 원리를 자세히 캐물었다.

그날부터 그의 꿈은 ‘시계 박사’가 아닌 ‘자동차박사’로 바뀌었다.

 

 

그는 16세의 어린 나이에 청운의 뜻을 품고 디트로이트로 가서

‘미시간 차량회사’라는 기계 제작소에 들어갔는데 일주일 만에 해고당했다.

그 이유는 포드가 아무도 고치지 못한 기계를 30분 만에 고쳤기 때문이다.

자기 자리에 위기의식을 느낀 공장장이 쫓아낸 것이다.

그 후 디트로이트에 발명왕 에디슨이 세운 ‘에디슨 전기회사’에서

전기에 관해 배우면서 본격적으로 자동차 연구를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꿈이었던 경주용 자동차를 만들고 싶었고 에디슨에게 자신의 계획을 말했다.

"정말 멋진 생각이야" 자네는 기계를 다루는 마법사 같아"

에디슨은 자신보다 10살이나 어린 헨리의 말에 열정적으로 칭찬을 해 주었다.

헨리포드는 천재인 에디슨에게 칭찬을 들으니 자신감이 생겼다.

이때부터 발명왕 에디슨과 자동차 왕 포드는 깊은 우정의 관계로 발전한다.

 

 

헨리 포드는 자신감을 갖고 자동차 연구에 몰두해

대량의 자동차를 효과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조립 시스템을 개발해

자동차를 만들어 내기 시작했다.

​아이디어가 많았던 헨리 포드는 회사를 운영하는데 있어서도 창의적이었다.

포드는 회사를 세우면서 ‘혼성주주제’라는 새로운 경영법을 도입한다.

이것은 회사의 일정 지분을 투자자에게 배분하는 것으로 다른 이들의

돈과 기술을 이용해 차를 만들었던 것이다.

또한 컨베이어 벨트 생산 방식을 도입하여 자동차 대량 생산으로

자동차는 점차적으로 일반인들의 필수품이 되기 시작했고,

거대한 미국 경제력의 밑거름이 되었다.

 

헨리포드는 에디슨 회사를 그만둔 다음에도 에디슨과의 우정을 쌓아갔다.

'만약 그 때 제 아이디어들이 형편없다고 나무라셨다면 지금의 포드사는 없을 것입니다.

그 때 칭찬을 아끼지 않고 해 주셔서 큰 힘을 얻었어요.

위대한 인물들의 만남은 칭찬과 격려로 시작되었다.

에디슨의 격려와 칭찬으로 오늘날에 이르게 한 것처럼

오늘 하루 칭찬하며 하루를 시작해요. 나 자신부터 칭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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