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게 당당하게 살아라, 삶의 기회는 한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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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당당하게 살아라, 삶의 기회는 한번뿐
  • 이가원
  • 승인 2020.02.12 0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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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슨 일에 도전하기에 앞서 항상 세 가지 리스트를 작성합니다.

첫째,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둘째,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셋째,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이 세 가지 문제에 답할 수 있다면, 현재의 나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것입니다.

희망에 도전하려는 나를 알고 있다면,

그 희망은 이미 절반을 이룬 셈입니다.

그런 후엔, '죽을 각오'를 하고 희망을 향해 돌진하는 것입니다.

이 말은 가발 공장 여공에서 미국 육군 소령을 거쳐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따낸 서진규 박사의 말입니다.

 

가난한 엿장수의 딸로 태어나 공장과 식당을 전전하다 맨손으로 미국에 건너가

예순이 다 된 나이에 당당히 하버드대 박사학위를 딴 서진규 박사.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저자 잭 캔필드는 서진규 박사를 두고

“당신의 삶 속에는 책이 몇 권이 있고, 영화 여러 편이 숨어있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녀는 가난과 매질, 차별로 얼룩진 밑바닥에서 ‘희망’ 하나로 인생을 멋지게 역전시켰습니다.

사람들은 그녀의 인생을 한 편의 드라마라고 합니다.

'나는 희망의 증거이고 싶다'라는 자신의 책 제목처럼 절망적인 상황에서 희망을 만들어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녀에게 성공의 원천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가난한 술장사의 딸, 첫사랑 실패로 인한 비관,

남편의 폭력과 같은 ‘고생’이었다고 말합니다.

어머니는 살림에 쪼들려 술장사를 시작했고 그 엄마에게 매일 매질을 당하고야

잠을 들 수 있었고 큰 오빠는 인사를 안 하고 집을 나갔다며 귀싸대기를 때리는

가정 분위기에서 엄마한텐 꼼짝도 못 하고 자식들에겐 해줄 게 없는 아버지였지만

아버지 덕택에 분노를 참는 법을 배웠다는 그녀.

그는 여자아이도 쓸모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고 박사가 되면 성공한 것이란

학교 선생님의 말씀 한 마디가 목표가 됐습니다.

 

학창시절에도 공부를 잘했고 박사가 되는 게 꿈이었던 그녀는

가난 때문에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스무 살 어린 나이에 가발 공장 직공과 골프장 식당 종업원으로 일해야 했습니다.

그러다 미국에서 가정부를 구한다는 정보를 듣고

무작정 아버지가 마련해준 비행기 삯 100달러만 달랑 들고 미국으로 떠납니다.

고생스러운 미국 생활 속에서 결혼했고 행복을 꿈꿨으나

그것도 잠시 뿐 .남편의 학대로 이혼하고

미국 땅에서 59세에 하버드대 박사 학위를 따고

미군 장교 자리까지 오른 서진규(63) 희망연구소 소장.

박사 학위 논문을 준비하던 중 펴낸 그의 첫 자전 에세이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는 출간되자마자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KBS <일요스페셜 ‘가발공장에서 하버드까지’>와 MBC <다큐멘터리 성공시대> 등을 통해

그의 삶은 전국의 안방을 파고 들었고

수많은 사람을 감동시켰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스스로가 언제 어디서 태어날지는 선택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단 한 번 주어지는 인생을 어떻게 사느냐는

곧 자신의 선택에 의해 좌우되지요.

어떤 환경에 처해 있든 그 환경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 자신뿐이에요.

세상이 나를 비웃고 나를 버려도 자신만큼은 스스로 사랑하고 지켜줘야 합니다.”

서 진규 박사

이제 미국 국무장관을 꿈꾸는 희망의 메신저인 서진규는

가난과 억압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원하는 암행어사가 되겠다는 어릴 적 꿈을

‘희망 전도사’가 돼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서진규의 희망연구소를 설립하고 『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낳는다』 『서진규의 희망』 등

계속해서 희망 시리즈를 펴내는 것도 꿈을 실현하는 과정의 일부입니다.

그는 세계에 희망 바이러스를 퍼트리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더 큰 꿈을 꾸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꼽는 또 하나의 꿈이 있습니다.

미국 오프라 윈프리처럼 세계적 갑부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이룬 성공 스토리는 전 세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쓰고 강연을 한다면 모두가 나의 청중이 될 수 있고 독자가 될 수 있는 것이죠.

미국의 유명 강사 잭 캔필드가 2시간 강연하고 1억을 받는데, 나는 더 잘하거든요.

나도 1억짜리 강사가 돼서 부자가 되면 그 돈으로 겁 없이 도와주는 삶을 살고 싶어요.

돈으로 세상을 돕고 강연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삶이 얼마나 신나고 재미있겠어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뜁니다.”

 

멋지게 당당하게 살아라.

삶의 기회는 한 번뿐 삶은 연습이 아니다.

말 한마디가 명언인 서진규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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