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민생국민연합(가칭)창당준비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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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민생국민연합(가칭)창당준비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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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20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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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민생국민연합(가칭)창당준비위원회'(창당준비위원장 박창수)가 창당발기인대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중앙당창당준비위원회 결성신고를 하고 등록을 마침으로써 2월 20일 정식 출범하게 되었다.

박창수 희망민생국민연합(가칭)
창당준비위원장은 ''경제가 문제인데 정치는 더 문제로 정치판 대개편이 필요하며, 이제 국민들께서 나서실 때''라고 밝히면서, 

희망민생국민연합(가칭)은 국민들의 지혜와 열정을 모아 어려운 민생경제를 살리고 추락하고 있는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며 진영정치를 혁신하여 기득권층과 당리당략이 아닌 오직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고 배려하고 섬기는 정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창수 창당준비위원장은 구체적으로 이념논쟁보다 어려운 민생경제를 살리는 '민생경제정당',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면서 우리의 미래인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미래로 세계로 뻗어나가도록 노력하는 '미래혁신정당', 우리사회의 힘들고 어두운 현장에 따스한 손길을 내밀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따뜻한 문제해결정당', 특권과 반칙 없이 국민 누구나가 사람대접 받는 세상을 만드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정당', 이념.진영.지역.세대 갈등을 극복하고 국민통합을 이루는 '100% 대한민국 국민통합정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희망민생국민연합(가칭)창당준비위원회는 서울.경기.인천.대전.충남.충북.부산.광주 등 시도당 창당을 한 후 3월 중에 중앙당 창당을 하고 4.15 총선에 적극 참여하여 원내 교두보를 확보하고 생생한 민생현장의 목소리가 국가정책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희망민생국민연합(가칭)은 지난 2.11 창당발기인대회 때도 '우리도 할 말이 있어요'란 주제 하에 민생현장에서 6명의 발표자가 나와 우리사회의 다양한 민생현장의 어려움과 실태를 발표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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