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연안의 항구도시이며,항만규모와 상공업 활동에 있어서는 에스파냐 제1의 도시이다.
페니키아의 도시를 기원으로 한다.
1883년 가우디 나이로 30대 초반쯤 그의 스승인 비아르가 포기했던 성당의 건축을 맡아 40년간 생을 마감할때까지 설계를 했었던 가우디성당이 대표적으로 유명하다. 생을 마감함에도 불구하고 100주년이 되는 2026년 완공된모습의 가우디성당을 볼 수 있다하니 7년 후 완공된모습을 보기위해 7년 후에는 다시 가우디성당을 보러 갈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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