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은 인류의 삶을
바꿔 놓았다.
수많은 학생들에선 학창 시절을
앗아갔고 어른들에게는 대인 접촉
기피 문화가 생기게했다
누가 어디서 나를 감염시킬지
모르는 세상이다 지금까지 지구촌
사람들이 이처럼 동시에 같은
문제로 스트레스 받는것은 없었다
인간과 바이러스가 서로 헤치지
않는 공존 방안은 없는걸까
기후 변화로 인해 겨울철 평균 기온
상승이 변종 바이러스 출현의
증가와 연관 있다는 것은 거의
정설이다 고대의 바이러스부터
첨단의 신종바이러스까지
경쟁을 벌이는 격이다
비자도없이 국경을 넘나들며
인류가 바이러스와 경쟁에서
속수무책인 셈이다
중국의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
세계가 긴장 하고 있다***
몸의 병은 시간의 약으로 해결 할 수 있다고
하지만 마음의 병은 그냥 내벼려두면
시간이 흐를수록 악화 되어
더 많은 손을 써야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장 나기 전에 상태를 점검하고
살피는 시간을 가지는 것을
잊지말고 서두르서 치료하는 것이
건강이 1순위인것 같습니다.
여유를 가지고 적절한 리듬과 템포로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속도감으로
균형이 동반되어야 변함없는 몸을
유지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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