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경제 활성화를 위한 메타버스 플랫폼 구촉방향 포럼 성료
상태바
디지털경제 활성화를 위한 메타버스 플랫폼 구촉방향 포럼 성료
  • 뉴스퍼스트(newsfirst)
  • 승인 2022.07.29 14: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디지털경제 활성화를 위한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방향을 주제로한 포럼이 지난 7.27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양기대 국회의원과 사단법인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회장 이한영)가 주최하고 UN ECOSOC NGO FLML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총재 박창수)와 (주)AMAXG(회장 최정무)가 주관한 가운데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 및 양기대, 이원욱, 윤창현 의원과 김형중 고려대 교수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웹3.0시대를 맞아 블록체인.메타버스.NFT 등 관련기술은 이미 비즈니스는 물론 정치,경제, 사회,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메타버스 플랫폼을 선점하여 메타버스 허브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인재양성,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그리고 무엇보다 규제개혁이 필요하고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메타버스 육성.지원대책이 필요하다는 중론이었다.

UN ECOSOC NGO FLML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 박창수 총재는 "인터넷이나  모바일 폰이 처음 나왔을 때와 현재를 비교하면 이제는 인터넷이나 모바일 폰 없인 일도 생활하기도 불가능해졌는데, 앞으로 메타버스가 그렇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메타버스는 비즈니스는 물론 행정,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그리고 NGO활동에 있어서도 필수불가결하게 될 것으로, 웹3.0시대에 대비하고 메타버스 허브국가가 되는 일은 정쟁의 문제도 아니고 우리나라의 미래먹거리와 국가경쟁력 강화에 관한 일이므로 정치권은 하루 빨리 입법과 제도화 그리고 규제 개혁을 실천하고 학계, 산업계 등 국민들도 합심협력해서  우리나라가 메타버스 강국이 되고 웹3.0시대를 이끌어나가는 국가가 되도록 치열하게  노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저희 UN ECOSOC NGO FLML도 메타버스&NFT위원회 활동을 본격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