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KOREA-AFRICA BUSINESS SUM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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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OREA-AFRICA BUSINESS SUMMIT
  • 이성우 전문기자
  • 승인 2023.05.29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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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프리카 경제전망

 

2023 KOREA-AFRICA BUSINESS SUMMIT
한-아프리카 경제전망: 대전환의 시대, 새로운 파트너쉽 구축
(An Era of Great Transformation: Leveraging Korea-Africa Economic Partnership)

외교부,무역협회,Africa Union 및 한-아프리카 재단에서는 한-아프리카 간 경제협력 교류 강화를 위하여 5.25-26일 2023,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을 개최했다. 금년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은 정부, 학계, 경제단체, 기업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한국과 아프리카의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십 구축 전략을 모색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존 마하마(John Mahama) 가나 前대통령, 안토니오 페드로(Antonio Pedro) 유엔아프리카경제위원회(UNECA) 사무총장대행, 사무엘 조나(Samuel Jonah) 조나캐피탈 회장, 주한아프리카대사단(비상주포함), 국회아프리카포럼 소속 의원, 외교부장관,아프리카연합(AU) 집행위원회 관계자 및 국내외 기업, 학계, 문화계 등 국내외 인사 160여명이 참석했다.

세계문화경제포럼 이성우 부회장,Antonio Pedro 유엔아프리카경제위원회(UNECA),주한수단공화국 AMIRA AGARIB 대사

 

이번 서밋은 아프리카 역내 무역·통상 현황 및 AfCFTA의 성과, 금융 4.0으로의 전환과 청년기업가정신 등 격변하는 국제 패러다임에 주목하여 우리 기업의 대 아프리카 비즈니스 전략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고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협력의 새로운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아프리카 문화예술의 화합 공연도 진행되었다. 특히, 탄자니아 댄스배틀대회에서 우승한 비보이팀을 직접 초청하여, 한국의 세계적인 비보이크루 ‘퓨전엠씨’와 함께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으며, 부르키나파소 출신 안무가가 설립한 ‘쿨레칸’ 팀과 판소리 창작팀 ‘입과손스튜디오’의 콜라보 공연이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 ‘아프리카의 날’ 60주년을 기념하여 5.18.-31.간 진행중인 ‘아프리카 주간’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내년 개최될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내적으로 아프리카 전반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고, 한-아프리카간 파트너십 강화 의지를 재확인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1일차(5.25) 주요내용:
 [세션 1] 무역·통상과 산업화: AfCFTA 성과와 한-아프리카 경제전망
 [세션 2] 신재생에너지의 미래와 천연자원: 그린뉴딜을 향한 한-아프리카 협력의 시
▶2일차(5.26) 주요내용:
 [세션 3] 금융 4.0으로의 전환: 한-아프리카 디지털금융 현황과 비전
 [세션 4] 청년기업가정신과 혁신: 한-아프리카 스타트업 파트너십의 미래

박 외교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아프리카의 날(5.25.)을 축하하면서, 아프리카 대륙이 다양성을 존중하는 가운데 통합과 번영을 이룩해 나가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으며,우리 정부가 출범 직후부터 대아프리카 외교 강화 기조를 바탕으로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활발한 고위급 교류를 전개해 왔으며, 아프리카와 호혜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자 함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박 장관은 내년에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노력 또한 이러한 과정의 일환임을 설명하면서 참석자들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금번 행사를 계기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외교부-주한아프리카대사단 공동협의위원회(MOFA-AGA Joint Consultative Committee)⌟ 출범식도 개최하였다.외교부는 이 위원회를 통해 주한아프리카대사단과 긴밀한 협의를 기반으로 내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콩고민주공화국 경제참사관,세계문화경제포럼 이성우 부회장,BRIGITTE URUNG KANTENG 경제공사

 

※ MOFA-AGA JCC(Joint Consultative Committe)는 외교부와 주한아프리카대사단이 함께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준비하기 위한 공동협의위원회로, 출범 이후 내년 정상회의 개최 시까지 협의를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은 지난 25일 열린 공식 만찬 개회사를 통해 "한·아프리카 간 교역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우리 정부는 아프리카와 경제동반자협정(EPA) 체결을 추진하는 등 아프리카와의 경제 외교 협력 지평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2024년 한·아프리카 특별 정상회의'는 협력과 교류를 공고히 할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한국무역협회도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와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민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무역협회는 민간 통상 협력 및 교류 확대를 위해 권역별 주한 공관장 초청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아프리카, ASEAN, 신북방, 중남미, 중동 지역 대사단 초청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2023년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 결과 분석
개요:2023년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은 한국과 아프리카 국가 간의 경제 협력을 촉진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개최되었다. 이번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의 결과와
 주요 이니셔티브를 분석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제안하였다.
주요 성과:
1.1 경제 협력 강화:
2023년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은 한국과 아프리카 국가 간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계약 및 협약 체결을 이끌었습니다. 이를 통해 양측 기업 간의 파트너십이 확대되었으며, 투자 및 무역 활동이 증가하였다. 주요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첨단 기술, 정보 통신, 에너지, 농업 및 식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한-아프리카 간의 기술 이전과 협력을 증진하였으며, 이를 통해 양측은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경제 다각화를 추구할 수 있었다.

1.2 투자 확대:
한국 기업들은 아프리카 시장의 잠재력에 대한 관심을 높여왔으며, 이번 서밋에서도 다양한 투자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들은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협력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아프리카 시장 진출에 교두보를 구축하였다.

아프리카 국가들은 한국의 기술과 자본을 활용하여 경제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냈으며,한국 기업들의 투자에 대한 호응이 높아지면서 아프리카 국가들은 경제 다각화와 지역 개발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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