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ECOSOC NGO FLML '맨발걷기생명운동본부'
(건강.치유, 생명존중, 자연환경보호) (총재 박창수) 제1회 맨발걷기 행사가 2024.9.21.서대문독립공원 뒤쪽 천연황톳길에서 잘 개최되었다.
오던 비도 행사가 시작되자 그쳐주었고 회원들은 싱그런 숲속 황톳길에서 땅과 숲속 기운을 받으면서 명상과 힐링이 되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맨발걷기생명운동본부'의 맨발걷기 행사는 평소에는 회원 각자가 집이나 사무실 근처에서 하되, 월1회 두번째 토요일 09:00에 함께 모여서 맨발걷기를 한다.
박창수 총재는 "맨발걷기는 만병통치약은 아니고 사람에 따라 효과가 다르며 주의할 점도 있지만 걷기효과, 지압효과, 접지효과
(Earthing) 등으로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고 만병의 근원인 활성산소를 없애주며 보약같은 숙면을 가능케 해주고 스트레스도 해소해 주며 치매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면역력도 강화시켜주는 등등 누구나 접근성이 있고 몸과 마음의 건강도 챙길수 있는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된다"라며,
"저희 UN ECOSOC NGO FLML 산하에 '맨발걷기생명운동본부
(건강.치유, 생명존중, 자연환경보호)'는 오늘을 계기로 본격 활동시작할 예정이고, 이를 통해 UN의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중 하나인 '건강과 월빙'(Good Health & Well-being)을 위한 노력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UN ECOSOC NGO FLML '맨발걷기생명운동본부' 공식 출범식은 10.21에 시행된다.
박창수 총재는 "UN ECOSOC NGO FLML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지위기구로 그동안 지구환경보호와 탄소중립실현, 어려운 분들을 위한 나눔봉사와 인도주의실천 활동을 중점적으로 해왔는데, 앞으로 이에 더해 생명.건강을 위한 활동들도 강화하는 등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달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