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붕따우 SUNNY WHALE PARK와 HOA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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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붕따우 SUNNY WHALE PARK와 HOA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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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9.2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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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정부는 붕따우지역 섬같이 생긴 고래 형상의 바닷가 동산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개발하고 싶어 하는데, 

동 지역은 석유가 나고 아름다운 경치를 갖고 있는 부자 지역으로,
과거 베트남 왕족의 휴양지였던 곳답게 길가 인도가 대리석으로 되어 있고, 정상에 오르면 사방이 바다 및 시내 뷰가 멋진 무척 아름다운 곳이다.

이러한 멋진 곳을 시 인민위원회와 협조하여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 HOASEN이다.

2017년부터 시 인민위원회와 다년간 진실되게 쌓아온 신뢰관계와 성희제, 임진숙 두 지도부의 노력과 차별화된 문화콘텐츠 역량까지 갖고 있어 이미 부지확보가 되었고, 해안가 모래사장 3.2km 지역의 개발에 대해서도 시 인민위원회와 소통하고 있는 상황이다.

HOASEN과 지구환경보호와 어려운 분들을 위한 인도주의실천 등 상호협력을 위한 MOU체결 및 호치민지부 설립차 이곳을 방문중인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지위 FLML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  박창수 총재는 "베트남 현지에서 여러 한탕주의와 정도에 어긋난 행태로 빛바랜 한국기업 및 한국인에 대한 인식을 하나씩 점진적으로 바꿔나가고, 마음으로 다가가 지역사회에 기여하면서,
정글 속 4시간이나 걸려서 통학하는 어린이들에게 자전거와 축구공 등을 제공하였더니 동 지역에서  감사한 마음으로 오히려 더 많은 답례를 해주는 흐뭇한 사례들을 만들어 나가는 우리 어른들이 배워야 할 멋진 젊은 기업입니다"라고 언급하면서,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기업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만들고 한국기업이 주도한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만들어 나가는 SUNNY WHALE PARK와 HOASEN을 응원하고, '우리 함께'해나갈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박창수 총재는 "UN 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특별자문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부여받은 UN NGO로서
국내외의 여러 기관.단체 및 기업들과 협업해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지구환경보호와 어려운 분들을 위한 나눔봉사 및 인도주의실천 그리고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SDGs : Sustainabke Development Goals) 달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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