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의 나라 경기도 가평군에 소재한 (주)남이섬에 관광콘셉트와 콘텐츠개발 벤치마킹을 위해 10월22일 서울 호스피탤리티아카데미 관광산업최고경영자과정 현장학습 필드트립(Field Trip)을 통해 문화예술과 자연생태의 청정정원, 나미나라공화국의 54년된 역사 현장에도 단풍이 들고 70%이상이 외국인의 관광객인이라는 사실에 희망을 보았다.
서필환총장님께,
가을 섬을 방문해 주셨고 저희를 응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남이섬은 정보화 시대에 피로한 사람들이 설렘으로 찾아와 추억을 가져가는 편안한 휴양지를 꿈꿉니다. 손끝정성으로 사람 내음을 드리려는 사회적기업
으로서
영원히 국내외 관광객과 지속하며 늘 끊이지 않고 살아 갑니다.
총장님 성원에 힘입어 더욱 정진토록 하겠습니다. 진정성있게 작성된 기사내용 멋집니다.
남이섬 대표이사 전명준 감사드립니다.
환상적인 나미나라공화국 매번가도 힐링이 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