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Asia Economic Community 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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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Asia Economic Community Forum
  • 이성우
  • 승인 2019.11.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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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경제공동체포럼(동북아의 새로운 질서 확립 전망)

AECF 2019 Asia Economic Community Forum 2019 아시아경제공동체포럼 참가 7,8.Nov.2019 Sheraton Grand Incheon Korea

아시아경제공동체재단은 21세기 아시아의 시대를 맞이하여 아시아의 정체성과 향후 발전 방향 및 역내 협력과 경제공동체의 형성 등을 논의하기 의한 아시아경제공동체 포럼(Asia Economic Community Forum:AEC Forum)을 2009년 이래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장기적으로 아시아의 지역통합체인 아시아경제공동체의 형성을 추진하고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 동 포럼에 대한 이해를 심화 시켜 아시아경제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포럼의 주요 Speskers는 스텐포드대학교 Andry Abrahmian 교수, Univ of Essex, Emil Joseph 교수 Kirchner,Univ of Arizona 교수,Josef C.Brada,서울대 김병연 교수,김봉제 교수,조용신교수, 한양대 김영진 교수,윤인하 교수,서강대 김화림 교수,성균관대 윤수정 교수,국립인천대 Nlicia Lara 교수, 연세대 김혜정교수,조윤진교수,교토대 Satoshi 교수,미국비교경제학회, 극동문제연구소,통일연구원,Beijing Bureau Chief Barbara Demick,전통일부 장관,KDB 미래전략연구소,한반도개발협력연구소, 일본비교경제학회 등

전체 프로그램은 11개의 session으로 진행되었다.(일본비교경제학회/JACES) ,한국비교경제학회/KACES),미국비교경제학회/ACES,모의아시아연합총회/MAU,Nankai Univ,Global Campus,Yellow Sea Peace Forum etc.

북중 접경 지역에서의 남북중 경제협력 방안 연구를 통한 한반도 신경제 구성과 중국 일대일로 연결을 위한 두만강 지역 국제물류협력과 경제 공동체적인 인식이 필요하며 상호 협력적 지원과 개발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통일의식의 결정요인 분석을 통하여 북한의 외래문화 수용 실태와 문화전략을 토대로 지역통합의 관점에서 신한반도의 법체계를 모두가 고민하고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신한반도의 경제구상 실현을 위한 접경지의 생태환경협력과 남북자원협력 방안 등 우리의 역할이 중요하며 동아시아 경제통합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판단 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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