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ASIA FORUM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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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ASIA FORUM 2019
  • 이성우
  • 승인 2019.11.23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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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30년 공동 번영의 신시대로

KORASIA FORUM 2019 한•아세안 30년 공동 번영의 신시대로 (22.Nov.2019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

Korea-Asean for 30 years together: Opening new era of common prosperity

포럼의 주관은 ASEAN-KOREA CENTRE, 후원기관으로는 기획재정부,외교부,산업통상자원부,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대한상공회의소, 등

주요참석자는 국회의장,4당 대표,반기문 전UN 사무총장,전태국총리,싱가폴 국제문제연구소 회장,UNESCAP 동남아시아본부 본부장,아세아 사무총장,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주아세안대한민국대표부 대사,세계문화경제포럼 사무총장,세계중소기업연맹 사무총장 등

이번 코라시아포럼의 주제는 한.아세안 30년 공동 번영의 신기대로 입니다.

주제별 전체 2 session으로 진행되었으며 1.한.아세안 협력을 넘어 경제공동체로(Toward Cooperation-based Economic Community)

2.한 아세안 우호를 넘어 전략적 동반자로 (Korea-ASEAN Becoming Strategic Partners through Friendship) 이다.

특히 올해에는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아파싯 웨차차와(Abhisit Vejjajiva),전태국총리,(Lim Jock Hoi),아세안 사무총장,(Le Luong Minh),사업통상본부장,아세안대한민국대표부 대사,이충열 고려대 교수,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장 등 전•현직 지도자와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한국과 아세안의 상생과 도약에 기여할 수 있는 로드맵을 논의하였다.

상호 보완적,협력적인 상생 관계를 통해서 아세안 연합과 다양성의 존재를 인정하고 국제적인 동참을 이끌어 내야 한다고 모든 발표자들이 함께 강조했다.

특히 매콩강 유역개발에 대한 교역과 투자,자원관리,환경관리,연결성,환경자원관리,협력적 networks 활용으로 상호 협업과 지원으로 교역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함께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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