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주말아침입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달의 첫날을 시작합니다.
수많은 모임들 속에 송년회와 망년회를 챙기느라 바쁜시간을 보내는 우리들입니다.
바쁠수록 힘들수록 자신이 원하는 풍요의 가치들이 멀어져 간다는 사실들이 증명되어져 가는 요즈음 가장 소중한 자신을 돌보고 사랑하는지 생각해봅니다.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살아가야할 세상에서 수고하고 노고한 자신에게 해줄수 있는 것들부터 챙겨간다면 속상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나부터 안심으로 채워지는 작은 실천들로 운동도 하고 질좋은 음식으로 평온하게 챙긴다면 세상이 환하게 바뀔거에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소중합니다.
경쟁구도에서 분열로 빚어지는 아픔들이 파편이 되어 박혀진 상처들을 치유하고 치유되는 세상을 꿈꾸어 남의 칭찬보다는 내가 나를 칭찬할수 있는 우리들이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소중한 멘토이자 멘티인 나만의 나를 위한 시간들을 챙기며 건강한 사회 함께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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