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입니다.
각자가 하는 일들은 다르지만 같은 결들을 추구하려 만나지는 사람들은 우연처럼 다가오는 소중한 인연들입니다.
바쁜 시간 쪼개어 함께하신 여러분들의 선한 마음들이 모여 소통과 협력으로 가는 여정을 알리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세상은 다각화 되어 가는 중입니다.
내 것으로만 성공했던 시간들은 저물어가고 어울리지 않을듯한 언바란스가 성공을 하듯이 이제는 기업으로 성공을 하는 것만큼 의롭고 가치있는 뜻을 실천하는 화합 속에서 오히려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는 시대입니다.
온라인에서 만나는 것이 익숙한 시대로 변해가는 세상에 오프라인에서 정겹게 만나지는 어제의 시간들을 소중하게 기억되는 날이 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특히 지구의 날이라 촛불을 키고 지구환경을 위해 우리가 실천해야 할 일들을 약속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정례행사를 위해 함께 준비해주신 임원진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마음 보냅니다.
어제의 기념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주신 최원희 언론홍보위원장님께서 추후 올려주실 것입니다.
어제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소중한 실천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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