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어귀에 소재한 작은 도서관이지만 평일오후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청년들이 미래를 꿈꾸며 지식을 탐구하고 있다. 취업준비생과 대학입시생들도 있겠지만 상당수의 성인들도 눈에 띄어 면학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도서관법 제5조와 제6조에 따라 시설, 자료 및 사서배치에 부합한 우리나라 공공도서관은 2017년말 기준으로 1,042개로서 2014년말 930개보다 112개가 늘었지만 미국(9,057개), 독일(7,414개), 영국(4,145개), 일본(3,292개)에 비해서는 많이 부족하다. 1개 도서관당 인구수는 독일이 11,151명으로 가

권이종회장은 금년 80세임에도 매일 새벽5시에 기상하여 10시까지 일정을 소화하는 주요 내용은 긍정적인 자세로 자기관리와 나머지시간은 나눔과 봉사시간으로 아프리카.아시아 14개국에 25개 희망교실을 운영하고 15,000명에게 수혜를 하고 있다. 초근목피로 어린 가난한 생활에서도 오직 독서와 긍정 마인드로 의지와 집념으로 서독광부로 파견되어 3년간 광부로 굴속에서도 공부를 하여 17년후 독일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고 귀국하여 대통령교육 자문위원으로 봉사한 권이종회장의 감동적인 인생스토리를 듣고 수강생들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며

‘향토민요’는 일정한 지역 사람들이 삶의 현장에서 부르던 노래다. 전문 소리꾼이 부르는 ‘통속민요’와 달리, 민중들의 입을 통해 불리기 시작했기 때문에 지역의 삶과 정서는 물론 언어적 특징까지 고스란히 담겨있어 그 가치가 매우 크다. 지역 특유의 정서와 소박한 특징을 엿볼 수 있어 민중의 생활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다. 전국 각지의 ‘향토민요’ 음원 2만 곡을 수집하여, 시민 누구나 듣고 보고 경험해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향토민요 전문 박물관 (종로구 와룡동 5-9)을 21일(목) 개관한다.이중 2천여 곡

세종특별자치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회장 홍영섭)는 2019.11.21. 14시:00 시청 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거행했다이날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최교진 세종시 교육청 교육감, 서금택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 박희용 세종특별시경찰청장을 비롯한 세종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금활동에 들어갔다.

국회 아프리카새시대 포럼 조찬 세미나 참석(한•아프리카의원외교포럼) 제69차 아침 세미나 (07:30~08:40)'커피를 통한 아프리카 난민에 대한 인식의 변화' (문준식 대표/내일의 커피)난민에 대한 문제로는 국내 난민 현황(18.12 기준)□16,173건(18년 난민 신청 접수 건수) -144명 (18년 난민 지위 인정수) -3%(18년 난민 인정률)□ 1,988명(18.12.31 국내 인도적 체류자수) -936 명(1994-2018 년 난민인정자수) -48,906건(1994-2018 누적 난민 신청자수)국내 연도별 인도적 체류

서울특별시 관광협회 남상만회장의 환영사와 박양우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축사(주용태서울시 관광체육국장 대독)에 이어 황인석 캠핑아웃도어진흥원장의 포럼취지와 주제발표자 소개로 진행되었다.주제발표에 나선 성균관대 최재붕교수의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 포노사피엔스와 (주)야놀자 김종윤대표의 파괴적 디지털 혁신을 통한 호스피탤리티 산업의 스마트한 변화와 미래 주제발표가 현실적인 내용으로 참석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은 포럼이 되었다.

서울시관광협회(회장 남상만)가주관하고 서울시가 후원한 서울 호스피탤리티아카데미관광산업 최고경영자과정2기가지난 9월24일개강하여 11월12일8주간의 과정의 수료식을 가졌다.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호스트탤리티 산업의 전문인 양성과 교류와 커뮤니케이션을 조직으로 오정택원우회장을 주축으로 52명중 80%이상 수업에 참가한 42명이 수료하였다. 서울특별시관광협회, ‘2019 서울 호스피탤리티 아카데미’ 통해 관광산업 경영자들의 경쟁력 업그레이드!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남상만)는 국내 관광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전문가 육성을 위한 ‘관광산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요람인 피렌체에 대한 깊은 사랑을 가진 이탈리아 노(老)화가인 울리비에로 울리비에리(Uliviero Ulivieri) 개인전이 서울 강남에 있는 IBK역삼WM센터에 소재한 i-Happy Gallery에서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 주관으로 다음달 12월 2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팔순(八旬)을 훌쩍 넘긴 울리비에리는 스위트하고 약간의 수줍음을 타는 '영원한 젊은이다. 1934년 이탈리아 산타 마리아 노벨라와 아르노 사이 피렌체에서 태어난 그는 그가 나고 자란 그 도시와 자신의 자아 깊은 곳에서부터 최고를 끌어내는 예술을

오늘 국회의사당 본관 귀빈실에서정부에서 공식선정한 지역축제 884개를 중심으로 지역별.테마별 특성을 감안하여 공개조사와 전문가.주한외국인.파워블로그기자.민간단체 심사위원들이 선정한제3회 내고향명품축제 시상식에서영광군 불갑산상사화축제가 전국 18개 명품우수축제로 선정되었고국내100선축제에 영광굴비축제가수상을 하여 김준성군수와 정홍철집행위원장.김용식추진위원장.강동석투데이영광대표.김의용관광진흥팀장.관계자들이 시상식에 함께하였다.2019 대한민국 희망프로젝트 & 대한민국내고향명품축제 시상식은한류문화산업진흥원.도전한국인운동본부 주관으로 명품

2019 문화체육관광 통계 발전 컨퍼런스 참가 (문화.체육.관광 통계 활용과 역할) 05.Nov.2019.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관(FKI TOWER)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주관으로 실시 되었으며 전체 프로그램은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되었다.(관광 통계 활용과 역할,체육 통계 활용과 역할,문화 통계 활용과 역할,문화체육관광 통계 정책 및 빅데이터)주요 초청 강연자는 통계청정책국장,한국문화관광연구원,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서울대학교 김석호 교수,서울시립대학교 서우석교수,아주대학교 이현서 교수,한국외국어대학교 이승

전국농촌지도자회 세종시지회(지회장 임붕철)는 2019.11.5일 세종시농업기술센터에서 세종시 각 분야의 농업인단체와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농촌 발전 유공이 있는 농업인에게 세종시장의 표창을 비롯한 세종시 조치원배의 우수성을 알리는 조치원배 농산물 품평회를 비롯한 다체로운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공익형직불금 시행을 촉구하는 결의문 채택과 읍면별 노래자랑과 게임을 비롯한 경품추첨행사. 시루떡 케익 나눔행사 등 자연재해를 딛고 세종시 식량산업을 떠받치고 있는 3만여 농업인의 사기진작을 위한 각계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교육협력과에서 주관한 경기도지역의 국제대, 경복대, 경기대, 동서울대, 수원여대, 신한대학교등 6개대학의 유학생유치 설명회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한국문화원과 CIPUTRA호텔서 성황리에 열렸다. 2019. 11.1(금)~ 11.2 (토)에 걸쳐서 첫날은 아트마자야 대학을 방문하여 인도네시아 대학이 추구하는 다양한 학문적 특화프로그램들을 이해하였으며, 고등학교선생님들과 관련기관 관계자 50여명과의 간담회 형식을 통해 서로를 이해할수 있는 시간도 함께 하였다. 둘째날은 한국유학에 관심있는 고등학생, 대학생들이 1천명이상 몰려들어

2019 INDEF INCHEON INTERNATIONAL DESIGEN FORUM. 1st.Nov.2019 SONGDO CONVENSIA인천광역시,ITP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PARADISE CITY, 후원으로 개최한 이번 포럼은박남춘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SESSION 1.산업디자인 2.도시브랜드 를 중심으로 진행이 되었다.발표자는 Eduardo Aires White Studio 대표(푸르투칼)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중앙대 건축학부 송하엽 교수,인천영상위원회 위원장 임순례,,등이며디자이너들은 각각 다른 시대의 소비자들이 무

한국관광공사 주관 주한외교사절단 초청 국제문화교류 및 공유마케팅 프로그램이 김해시 가야문화 탐방으로 이루어졌다. 29-30.Oct.2019참가한 국가 및 주요기관은 유럽(네들란드,루마니아,우크라이나,) 남아메리카(멕시코),아프리카(잠비아) 경상남도,김해시장,시의장,한국관광공사, 문화관광사업소장,세계문화경제포럼,세계중소기업연맹,국립김해박물관,김해분청도자기박물관,김해수로왕릉,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한옥체험관,기타 관련기관, 등 이며,주요 방문과 체험 활동으로는 분청자기박물관,클레이아크 미술관,수로왕릉,국립김해박물관 등을 통해서 가야문화를

10월29일(화)'2019년도 수원 제4회 파사 페스티발'개최... 판교 ICT 문화융합센터에 이어 수원파사페스티벌로 마무리...작가와의 만남 및 폐막식 11월 3일 일요일 오후4시(사진=크리스)2019수원미술전시관수원 미술전시관 전관 오는 29일부터~ 11월 3일 일요일 오후 4시까지 "제4회 파사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파사페스티벌은 본 직업은 따로있고 따로 시간을 내서 그림을 그리거나 사진을 찍는 작가로 구성되어 있는대 젊고 능력있는 예술IT 기업(주)빛글림의 주축으로 파사페스티벌의 작가들과 팀을 꾸려 나가고 있다.예술

[뉴스퍼스트] 한국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진행되는 국제미술경시대회가 2020년 2월에 열린다고 한다.청소년들의 예술적 창의력과 예비작가로서 가능성을 보여줄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기회가 온다고 한다. 심사는 해외의 명문대학 포트폴리오를 검토하는 교수와 전문가들이 참여한다고 한다.출품가능 작품은 모든 미술장르이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작품이면 된다고 한다. (사)한국미술진흥협회(이사장 이금옥)는 각 분야 입상자에게 해외대학지원시,각 학교에서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말했다.한국미술발전과 진흥을 위한 코리아포트폴리오데이(KPD),파사페